JYJ 계약문제 빙의해서 읽어보는 비유글
김박김따라
|2012.09.29 23:51
조회 176 |추천 5
한 번 가정을 해 봅시다.
당신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일 을 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갔습 니다.
계약서에 계약을 하려는데 계약의 내용 전부 를 보여주 지 않네요.
뭔가 이상했었지만 꿈꾸던 일이였고 그 꿈을 이룰 수 있 는 큰 회사였으니 최선을 다해 일 을 했습니다.
모든 일은 회사가 정해주었고 그저 시키는 대로 해야 했 습니다.
일년동안 일주일을 쉬어 가면서 일을 했고
혹시 아파서 휴가를 낼 시 13년의 계약기간 에 그 만큼 계약을 연장해야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회사를 가족같이 여겼으니 믿고
일을 했고 한국에서 최고의 사원이 되었습니 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서 갑자기 일본으로 가 라고 명령 을 받게 되었고 일본에 갔습니다.
처음엔 여행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일본 회사와 마음 대로 계약을 맺은 거였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탑 의 자리에 있었지만 회사 의 일방적 통 보로 인해 다시 신입사원부터 일을 해야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왔다갔다 하며 탄 비행기는 지구 60바퀴 를 돌 만큼 엄청났고
그 비행기 값은 모두 당신이 내야했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가족같은 회사여서 믿고 참았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노력해서
마침내 최고의 실적을 만들어
일본, 한국 양국에서 최고의 사원이 되었습 니다.
회사에 기쁘게 급여를 받으러 들어갔으나 돌 아온건 마 이너스 사천만원의 정산서입니다.
믿지 못하며 나머지 정산서를 보여달라 했더 니 모든게 경비라며 보여주지 않네요
앞에선 가족 같다며 믿고 일했지만 결국 급 여를 받을 때 에는 돈벌이로만 취급한 회사 에 화가 납니다.
참고 일 하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 회사에 몇번씩 얘 기를 시도했지만 무응답이었고 일 은 계속 해야했습니 다.
계약을 파기하면 수백억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데 마 이너스 사천만원의 급여로 감당할 수 있었을 까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출처 -동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