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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암말 안하고 뒤에선 까는 한때 선임, 어떻게 할까요

대한민국 |2012.09.30 00:56
조회 176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소개부터 하자면 24살의 건장하면서 평범한 사람입니다. 군대를 해병대로 갔다왓구 전역한지 약 1년 반 정도 됐네요.

거두절미하고,군대 때 한선임(A사람)이 있었는데 기수열외 되고, 생활도 찌질하게 하며, 찌질함과 미련함 덕분에 영창도 4번 갔다왔으며, 여유토강한 성격 덕분에 선임들도 그닥 좋게도 안봤으며, 후임들은 말할것도 없엇죠,

A사람은 저의 학교 1학번 선배? 이기도 했지만 학연 그런걸 바래선 안되지만 군대에 가니 어쩜 그리 반갑지 않을수가 없엇습니다. 하지만 때리면 더 때리고 그것으로 권력을 내세우고, 당근 채찍이 아니라 온리 채찍과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생각인 낙오한 그사람을 모든 후임이 증오하다싶이 지냈었는데여

이병 때 자기 힘들고 견디기 힘들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려서 분대이동으로 기수열외 됬었떤 사람이 다시 본래 근무하던 분대로 오더니 후임들에게 온갖 폭행과 가혹행위를 휘두르는게 어쩜 저럴수 잇지 할 정도로 꼴배기 싫었습니다.

어찌나 찌질하던지 체대다니는 맞선임이 있었는데, 체대에서 선배를 대하는 예를 중요시 하던 그럼사람이! 그 찌질한 사람(이하 A)한테 대드는거 보니 오죽하면 저런사람이 대들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무튼 그렇게 전역하고, 저도 1년후 전역했습니다. 전 1년 휴학후 학교 복한한 터라 A사람은 4학년 전 2학년에 재학 중인데요......하기초에 같은학교에 다니는 해병대 동기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동기 : A사람 알지? A선임이 술먹고 풀려면 지금 나오고, 그게 아니면 앞으로 쌩까자고 하시는데....나와라그냥...나와서 좋게 좋게 풀자...응?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 얼굴 붉히면 그렇잖아..

라고 하는데 저 말하는것부터 뭔가 협박아닌 협박 같아서 동기한텐 미한하지만 당시 원래 기분이 상당히 나빠있었던 상황에 저소릴 들으니 동기한테 욕하면서 앞으로 쌩까자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글고 얼마 지나고 나서 같은과에 해병대 후임이 있는데 같이 담배면서 들었는데 그 A사람이 저희과는 물론 해병전우회에 ㅁㅁ과에 ㅇㅇ보면 대우해주지말고 아는체 말아라 하는식으로 전파 한거같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과에 ㅇㅇ는 필자.)

당시 황당하고 어이없고 ㅋㅋㅋㅋㅋㅋㅋ 군대 때 저런말도 못했었어요......근데 나와서 저 지랄을 하니 기분이 참 신선하더군요....객관적으로 군대는 군대고, 학교는 학교고, 사람대 사람으로서 저게 무슨 찌질한 행동인지....

지랄도 풍년이지 쉬팍

담주 중으로 대면해서 사실인지 아닌지...사실이면 왜그랫는지..묻고 사과를 받아낼 작정입니다.

만약 사과를 안하면 그냥 들이까고 싶은데..그러면 저도 이새끼랑 별반 다를거 없어보이고, 순간 기분은 조금 풀리겟지만 실로 득대는건 없다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 지내요...

지금 기분도 상당히 불쾌하고 저런넘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현명한 방법을 구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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