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택시기사아저씨!
성암호출택시회사만 기억해요.
잘생기고 젊으신 택시기사아저씨,
새벽 2시 10분에 다른 택시 다 지나쳐서 쌩쌩 가버릴 때
지나치시려다가 조금 더 가서 끼이익하고 멈춰주셨었잖아요!
아까 택시타고 오는 동안에 하고 싶은 말 못 해드려서요.
딱히 적을 데도 없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는 싶은데, 그냥 여기다 적을게요.
진짜 감사해요. 길바닥에서 한숨 잘 뻔했어요.
내일, 아니 오늘 추석인데!
진짜 제발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신 것 같아요! 정말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