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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아저씨, 아까 말 다 못해드렸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정말감사합... |2012.09.30 02:43
조회 64 |추천 1

안녕하세요, 택시기사아저씨!

성암호출택시회사만 기억해요.

잘생기고 젊으신 택시기사아저씨,

새벽 2시 10분에 다른 택시 다 지나쳐서 쌩쌩 가버릴 때

지나치시려다가 조금 더 가서 끼이익하고 멈춰주셨었잖아요!

아까 택시타고 오는 동안에 하고 싶은 말 못 해드려서요.

딱히 적을 데도 없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는 싶은데, 그냥 여기다 적을게요.

진짜 감사해요. 길바닥에서 한숨 잘 뻔했어요.

내일, 아니 오늘 추석인데!

진짜 제발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신 것 같아요! 정말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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