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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없는 사람 컴온컴온

컹냥 |2012.09.30 09:05
조회 399 |추천 2

안녕하세요 중 2 뇨자입니다 판 처음 쓰네요 헤헤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음슴체로 갈게여

 

제가 지금 나이가 15살인데 핸드폰이 없음

 

언니도 있는데 지금은 23살인데 고 3 졸업할때까지 핸드폰이 없었음

다행이도 언니는 고등학교 재수를 안해서

졸업식 끝나자 마자 나 버려놓고 핸드폰 사러 감 ㅋㅋㅋㅋㅋㅋ 배신이닷

 

 

나만 빼놓고 가서 완전 억울억울

 

아 참고로 언닌 경희대 가서 지금 교환학생으로 미국학교에 있음.

 

이건 우리 엄마 공부 가르치는 스똬일임.

엄만 절대 우리들 고 3 졸업할 때까지 핸드폰을 안 사주시는 철학

 

슬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엄마께 무척 감사드리고 있음

 

나는 나중에 커서 기계공학자가 되고 싶으므로

기계에 무척 관심이 많은데

 

핸드폰이 있으면 공부 안하고 그거 할게 분명함.

그래서 핸드폰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공부는 하게 되고

 

핸드폰 신경쓸일은 없으니 그건 좋음.

 

그래도 친구들이랑 문자도 못하고...ㅠㅠ

핸드폰이 없어서 그런지 약간 컴맹 같음.... 이걸 폰맹이라고 해야되나

 

뭐...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슬픈건 어쩔 수 없음...ㅜㅠ

 

 

아직 얘기 안 끝났음...

 

핸드폰이 없지만 나는 mp3가 있음.

그것도 3개나

 

하지만 그것마저.. 나를 배신함.

 

1개는 오래전꺼 yp u3qb (네** 에서 사진을 찾아볼려했지만 어떻게 한장도 없나..)

하지만 이건 이젠 켜지지도 않음. 충전조차 안됨.

그래서 언제 해부해서 부품 다 꺼내놔서 먼지 털고 다시 넣어놨는데

그래도 안됨.

 

또 하나는 아이팟 나노 4세대.

이거 좋긴 한데

엄마한테 뺏김

 

또 다른건 YP MB1 티비 기능 있는걸로

이것도 뺏김

 

결국 나 인터넷밖에 할 거 음슴 ㅋㅋㅋㅋㅋ

 

핸드폰은... 쩝... 5년만 기다리자. 행복이 올것이니

근데 재수하면 어쩌지

 

그래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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