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나 판에 글 처음써봄o('-'o)(o'-')o
나는 경기도에 사는 열아홉 곧 수능을 치는 여고생임 ㅠ
추석 연휴인데 밖에 나가 놀수도 없고 외갓집에도 못가고 집에 처박혀 쉬다가
우리 사랑이가 일광욕을 하고있는게 아니겟슴?
왠지 한가롭고 좋아보였음
나도 옆에 따라 누워서 일광욕을 하기로함..
옆에 같은 자세로 엎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개가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
저멀리서 윙윙윙윙하는 소리가 들림 고개를 돌릴려고 하자마자..
로봇청소기따위가 날 덮.침.
????!!!!!!!!!!?!??!!
!!!!!!!!!!이게뭐야!!
으헣 아파 퓨ㅠㅠㅠ아프다고ㅠㅠㅜㅜㅜㅜ
으앙 ㅠㅠㅜ 내머리카락 쥬금
이와중에 엄마는
빼지마!!빼지마!! 기다려!!기다려!!
하면서 저번주에 새로한 갤놋을 들고 뛰어오심 ㅠㅜ
날 붙잡아놓고 내걱정은 안하고 사진부터 찌금...
어..엄마..?
얼릉 멈춤을 눌럿지만 내 머리카락은 이미 바퀴에 돌돌돌 감김..
손힘으로 요로케 요로케 잘 돌려서
반은 빼내고 반은 짤렷다는 이야기..
사랑이 : 쟤 왜저럼?
.....나의 so so 한 일상이었음
이거 어케끝냄,,?
교훈 : 로봇청소기를 돌리고 바닥에 눕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