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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무개념 PC방아줌마☆★

|2012.10.01 18:26
조회 9,235 |추천 12

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ㅋㅋ

 

 

 

 

 

 

 

안냐세여..저는 판을 처음써봐서 음씀체를 쓰려다가 개념없어보일까봐

존댓말을 쓰려는 중2 녀 입니다.

 

 

 

오늘 정말 어이가 없어서 처음 판에 써봅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좀 거창한게 아니고..

숨기기도 화가나서..;;판에나마 올려봅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큐브렌즈 쿠폰 프린트 해가면 실험판???같은걸 준다고 해서 친구들끼리

 

 

쿠폰 프린트 하러 ㅋㅇPC방으로 갔습니다.

 

 

들어가서 컴퓨터를 탁 키는데 어떤 아줌마가 저희 옆에서 고스톱?

 

 

고스톱인지 맞고인지 도박인진 모르겠는데 뭐 처음보는 카드게임을 하고계셨거든요?

 

 

제가 아줌마 행색이 워낙 이상해서 친구들 회원가입 할동안 힐끗? 잠깐 멍때리면서 지켜보는데

 

 

흡연장소도 아닌 금연장소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피시는거에요

 

 

다행히 그 피씨방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피씨방 주인도 담배피는 저 아줌마를 뭐라고 안하는거에요ㅡㅡ

 

 

저도 모른척 할까 하다가 계속 지켜보자니 개념없고 짜증나는데다가

 

 

 

또 담배냄새를 굉장히 혐오하는 터라 아줌마를 지켜보다가 화가나서 다가갔습니다.

 

 

 

 

"아주머니 여기 금연구역인데요..흡연구역은 저긴데요 담배 꺼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정중히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이아줌마가 표정 찡그리면서

 

 

 

"알아"

 

 

 

아시면서 담배피는게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표정관리가 잘 안되서..

 

 

 

 

눈치를보다가 제가

 

 

 

 

"어린애들도 있는데요.."

 

 

 

이렇게말하니까

 

 

 

 

"안다고 시발련이.."

 

 

 

 

 

아..싸가..ㅈ.. 이래버림....

 

 

어른껜 무례한 표현이지만 순간적으로 나와서..

 

 

순간 급 당황해서 속으론 '뭐가 저렇게 당당하지?ㅋㅋ모습도 창년촌에서 몸구르는 년같이 생겨갖고..'

 

 

 

 

ㅈㄹ 화가났어요 진심..ㅋㅋ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아는것같으면서도 아무렇지않은 피씨방 카운터 아저씨도 짜증났음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계속 제가 담배그만피라고 하니까 좀 주춤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그만피려나 보다 하고 안심하고 다시 자리로 앉았어욬

 

 

 

근데 좀 있다가 다시 하나 더 꺼내 피더라구요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아니 진짜 이 아줌마가..

 

 

 

 

 

뭔 골초도아니고 온몸에 담배를 심어놨나 담배가 쉴틈없이 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이 목 끝까지 차올랐음

 

 

 

 

 

 

 

 

 

 

친구들도 그아줌마가 되게 불편했었나봐요

 

 

 

막 욕을 하더라구요

 

 

 

암튼 그아줌마한테 한번더 말해도 안들을것같았고..때릴것같았기에..ㅋㅋㅋ

 

 

 

진짜 계속 껄렁거리면서 담배피우고

 

 

 

마음같아선 진짜 쌍욕도하고싶었는데 그냥 계속 짜증만내다가 나왔어요

 

 

 

 

 

 

제발 세상에 저런 개념없는 사람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방관하지 맙시다!

추천수1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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