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 사상 최고의 미션
시간을 거슬러 미래를 구하라!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토미 리 존스)’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인데…
사라진 파트너를 찾고 그동안 감춰졌던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제이(윌 스미스)’요원은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심하게 젊은(?) ‘케이(조쉬 브롤린)’와 마주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24시간 안에 우주의 비밀을 풀고 현재로 돌아와야만 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데!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로 악당 외계인으로 부터 지구, 나아가 우주를 지킨다는 기본 줄거리를 그대로 따른다. 차이점이라면 타임머쉰 요소를 도입하여 주배경이 과거이다.
배경이 과거기 때문에 당연히 인물로 과거인물들이 등장한다. 콤비로 과거의 'K'가 등장한다. 'J'는 지구를 구하면서 동시에 과거의 'K'를 지켜야하는 임무를 맡는다.
기존의 'K'인 '토미 리 존슨' 대신 과거의 'K'인 '조슈 브롤린'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토미'는 그냥 비중 있는 카메오 정도....
투캅스 시리즈와 같은 구성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MIB>시리즈.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슨' 2인조 콤비 시리즈의 종결편일까? 토미'의 연세를 고려해 볼 만한 상황이지만.... 결론은 후편에 달려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