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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 주의] 지갑분실사건!

개쳐크래용 |2012.10.01 20:55
조회 52 |추천 0

저랑 제친구의 투데이스토리입니다...

 

 

 

 

 

 

 

 

나름...대박일수도있구 그냥 그러려니한 이야기일수도 있는 이야기...ㅋㅋ

나름 진지하니 잘 봐주솅

 

 

 

 

 

 

 

추석연휴라 친척들과 가족들과의 여가생활이 아닌 친구와 같이 영화보러갔다가 쇼핑도하고 즐겁게놀다가...급 할거없어진 우리는 술이나 한잔하고 집에가기로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탔는데 친구가 가방을 뒤적뒤적 하더니

친구의 曰: 지갑이 음슴!![정말 이렇게말함;;] 

저의 曰: 레알?!

저의 曰: 잘찾아바라;;;

친구의 曰: 진심 음슴;;아저씌! 택시좀 돌려주세요;;

 우리는 그렇게 버스터미널로 가서 그 버스 사무실로 찾아갔슴돠 [ex:서울교통 이라는 버스라면 서울교통사무실!!]

그렇게 우리는 그 시각 버스기사한테 전화해서 양해를 요쳥하고 찾아달라고 했슴돠! 그 버스는 삼천포라는 곳에서 부산을 가는 버스였으며 우리가 전화했을시각 출발한지 10분?정도 흘렀섭죠 ㅋㅋㅋ

우리는 열불나게 지갑지갑이러면서 멘붕이 된상태로 결국 친구의 집으로 갔습니다...

매우 조촐하게 치맥한잔하고 끝내자...이러고는 치맥을 시키고는 망연 자실하게 앉아 있는데

버스기사님한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의 曰: 네 기사님!!

기사 曰:첫좌석부터 끝좌석 까지 찾아봤는데 지갑이 안보이네요;;지금 사람들도 많이 타스 찾기가 어렵습니다;;

친구의 曰: 저 정말 죄송한데 의자 사이쯤에 잘좀 찾아주실수 있어요 ?ㅠㅠ정말 중요한지갑이라서요 ...

잠시...여기서 중요한지갑이란 절대 비싼게 아님...단지 오래썼다는 의미에서...;;

기사 曰: 일단 다시한번 찾아보고 연락할게요!

뚝..

 

 

그렇게 우리는 체크카드 분실신고를 할려고 멋진 남성상담원의 목소리를 들으며 신고를 하는데!! 신고가 이미 되있다고 나온겁니다!! 그렇게 우리는 어디에 신고가 됬는지랑 전화번호를 알아냈습죠 ..하하;;

그렇게 전화를 끊었는데! 친구가 속눈썹연장한 언니에게서 전화가 옴 ..[전화벨: 와이소 시리우스~ 개쳐 크래요ㅕㅇ~]

 

친구의 曰: 여보세요? 네언니! 전화하셨네요!

언니 曰: 개똥아 혹시 지갑잃어버렸나?

친구의 曰: 네!! 어떻게 아셧어요?!![급 흥분!!!!!!!!!!!!!!!!!!11]

언니 曰: 아...지갑을 주웠는데 전화가 왔더라! 전화온 전화번호 가르켜 줄께! 05x-xxx-xxxx 이거다!

친구의 曰: 어! 저도 그전화번호로 방금 알아냈는데요! 와.,...진짜 대박...언니 일단 너무 감사해용~♥

언니 曰: 그래!!다행이다

 

 

여기서..그 언니에게로 전화가 간 이유는 그지갑안에 명함이 있었기에!!

 

 

 

이렇게 우리는 그 전화번호에 전화를 함...거기는 경!찰!서!!

이러쿵저러쿵 통화하고 내일 낮에 찾으러가기러 한 우리 친구님!!

하....3자의 입장에선 정말 그러려니 하지만 이해심이 넓고 그러신분들은 아마 정말 대박인 이야기겠지요?!

 

 

 

 

이 이야기는 그냥..대박 정말 대박 이라서!!적는겁니다...그냥 눈팅만 해주시고 가셔도 되는 ...^^흐흐...

 

여러분들도 지갑안에 가까운 지인분들이나 가족들의 연락처라도 넣고 다니신다면 착한분들은 분명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걸겠지요?!

 

모두 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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