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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다섯이서 떠난 3박4일 먹기위한 여행♥

st |2012.10.02 11:56
조회 4,477 |추천 13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풋풋하지 못한 20살입니다안녕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 5명이서 뭉쳐서 3박4일간 여행을 다녀왔어요

친구한명이 파리로 훌쩍 유학을 떠나는 바람에 작은 추억이나마 만들어 주고

싶어서 이렇게 판을 쓰게 됐네요 아마 파리 도착해서 이글을 보게될 거 같아요통곡 

재미없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테디

 

EJHMSYE 이니셜도 다 겹치는 친구들아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사랑해

 

 

여행 첫날, 아침부터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강원도로 떠났어요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 한눈에 쏙 들어오는 풍경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러나.... 이 어마어마한 짐들을 보시라ㅋㅋ 여자 다섯이서 이고지고 저만큼이나 챙겨 갔답니다

 과자만 이만큼~ 냉장고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건데...ㅋㅋ

베란다로 나가 봤더니 맨 끝방이라 이렇게나 넓은 테라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돗자리 깔고 바로 셋팅시작!

 미흡한 솜씨지만 만들어본 카프레제 샐러드~ 완전 맛있었음 아삭아삭 씹히는 파프리카도 일품짱

 

 모양은 별로지만 맛있었던 스트링 치즈 얹은 케이준 치킨 샐러드

 

 소세지와 해시브라운, 치킨텐더~ 이건 뭐 말로 설명 할 수가 없죠 ㅋㅋㅋㅋㅋ

 

 냉면도 만들고(사리 틀어서 고명도 얹었는데 먹다 찍어서 ㅠㅠ)

 

 지친 속을 달래줄 콩나물 컵라면사랑

 

다들 자는 동안 차린 밥상(별게 없어요...)

 

찰밥하고 콩나물국 칼칼시원하게 끝이고 콩나물무침, 햄, 김, 김치, 콩나물 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버섯볶음, 우리의 다크써클을 없애줄 데친 브로컬리!

다들 자고 있어서 하나씩 만들었더니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어요~ㅎ

 

그리고 간 바다~ 완전 끝물이라 추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았어요

 

튜브가 걸려서 안내려가요........

 

바다의 묘미 헌팅! 무려 12살~15살이나 어린 연하남들ㅋㅋㅋㅋ

나중에 15년뒤에 만나서 놀아준다고 번호있어?라고 물어보던...ㅋㅋㅋㅋㅋㅋ 약속지켜..ㅋㅋㅋ

 

겁없는 친구.... 무서울만도 한테 튜브타고 저멀리... 노란색 안전요원 아저씨랑 놀다옴 ㅋㅋㅋㅋ

 

파라솔도 펴고 삼겹살도 구워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ㅠㅠㅠ

 

이건 숙소에서 만들어간 스낵랩!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m사 따위는 비교할수가 음슴안녕

 

숙소로 돌아와서 다시 파뤼타임~.~

편의점에서 스위티와인 하나 사가지고 쨘!

스파게티랑 치즈케이크, 스트링치즈, 케이준 치킨샐러드 화이트와인♥

리조트에 접시가 별로 없어서 고생했쯤.... 이쁜 접시도 없규 ㅠㅠ 그래도 느무느무 맛있었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지하에 있는 노래방 고고 신나게 놀다왔지만 이것역시 사진이 음슴 ㅠㅠ

사진도 안찍고 다들 뭐하고 놀았던거여......... 그치만 우리만의 클럽은 진짜 짱이었음

 

우리의 혼을 불태운 마지막날! 편의점 갔다가 다들 예거마이스터에 삘이 퐉!!! 셋팅시작ㅋ

 핫식스, 레드불, 박카스, 아이스티....... 그땐 몰랐죠 이게 그저 시작 이었음을.....

 

어묵꼬치 잔뜩 만들어서 어묵탕도 끓이고 멜론, 바나나, 방울토마토, 해시브라운~

 

 오리훈제랑 쏘세지도 양념해서 굽고 (지글지글지글지글)

 

 

 

 열심히 더 만들었던거 같은데 다섯명 다 사진이 없네요 ㅠㅠ 다들 먹기만 했나봐요

 

다들 손재주가 없어서 맛도 없어보여도 악플은..... 쪼금만 자제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베란다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는 친구들 사진으로 이만 안뇽똥침 뿅

  톡되면 친구들 엽사랑 소심한.... 사진공개 할께요 ㅋㅋ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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