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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형제들 호칭 문제입니다 결혼하신분 안하신분 모두 봐 주세요

읭읭 |2012.10.02 19:00
조회 73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다름이아니라 시댁 사람들 호칭때문에 고민이 좀 되어 올려봅니다
어릴때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부모님이 친가 외가 식구들에게 불러왔던 호칭들을 듣고 자라셨을테니 잘 아실겁니다
예를들면,
남편의 여동생에겐 '아가씨'
남편의 남동생에겐 '도련님'
다들 그렇게 불려져 왔고, 저도 새언니가 저에게 아가씨라고 부르긴합니더만,, 문득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며느리가 시집오면 사용하는 호칭들이 옛날 시종(종)들이 사용하던 그런 호칭을 사용한다고,,하지만 사위들은 아니죠,,처가집오면 저정도의 호칭 사용하지 않잖아요?저도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살아왔었는데
제친구나 저처럼 이렇게 깨달은것들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신지요??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나쁜 단어 들은 아니지만,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 언어에 순화가 좀 필요하다고 느끼신분들이 계시다면어떤 단어로 바꾸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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