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딸 하나가진 워킹맘이고요
양가 도움도 못받고
사내 어린이집 도움으로 간신히 키우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는 아이는 더 가질생각이 없습니다
나이도 나이고, 이미 지금도 한계라서요
다름이 아니라 아주버님이 이혼을 하는데
아이를 아무도 안키우겠다고 한답니다.
시부모님은 시어머님은편마비에 시아버님은 투석중이셔서 아이키울 여건이 안되고요.
전형님은 여건이 안되서 절대 키울생각 없고
양육비 20씩 송금해주신다고만 합니다.
그래서 시댁과 아주버님은 아이를 저희가 키워야 한다고 강권하시네요.
남편도 은근히 첫조카인데 고아원보낼수 없다고 하고요.
저는 딱잘라서 아이 둘은 키울 수 없다.
이미 우리는 아무도움 못받고 있고, 지금도 한계다.
조카가 7살이라 내년에 초등학교 가면 더 손이 많이 간다.
이렇게 거절을 했는데도
남편이나 시댁은 매정하다고만 몰아가내요.
어떻게 해야 잘 거절할까요?
주변 사람들은 저희부부가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아이도 하나니까 키우는 쪽으로만 유도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 시댁에서 더 권하지 못하게 거절을 할까요?
조카를 양육못하겠다는게 그리 매정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