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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에 생얼이 당당한 여자분 있나요?

ㅇㅇ |2026.05.21 16:57
조회 3,684 |추천 4
정확하게는 38살이구요...제가 이 나이에 퇴근 후 운동을 배우게 됐는데, 운동 특성상 생얼로 하는 게 좋은 거라서, (옷, 운동기구 등에 베이스화장이 묻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는 맨얼굴로 다니려는데, 막상 이 나이에 생얼로 사람들 있는 곳을 다니려니 어색하네요;;;
전 일단 평상시 회사 다닐 때 기본 화장밖에 안 합니다. 쿠션팩트로 피부화장 하고, 아이라인과 눈썹 그리고, 입술 바르는 게 끝이에요. 
왜...이 나이 되면 이해하시죠?  꼭 굳이 예뻐보이고 싶은 남자가 있어서 이 정도 화장을 하고 다니는 게 아니라는거. 20살 때는 맨얼굴도 빛나는 나이니까 화장 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대로 밖에 나가보려니 좀 용기가 필요하네요;;; 
언제 한번은 지각할 뻔해서 입술을 못 바르고 출근했더니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고 물은 뒤로는 더 그렇네요ㅠㅠ 
저 정도 나이 되신 여자분들 중에 아직 생얼도 당당하신 분 계신가요?





추천수4
반대수10
베플남자ㅇㅇ|2026.05.21 17:07
당당하고 안하고는 결국 본인생각일뿐입니다.
베플ㅇㅇ|2026.05.21 17:12
내가 민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장소와 맞지 않은 복장 또한 아닌데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뭐임? 내 얼굴이 어떻든 남이 뭔 상관임 아무도 상관 안함 불필요한 주변 의식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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