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열여덟살 여자에요ㅋㅋ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글재주가 없어도.. 진지하니까 눈 딱뜨고 잘 읽어주세요ㅋㅋ
나는 원래 디팡을 타는걸 좋아하는 여자임 디스코팡팡이라고 탬버린처럼 생긴 놀이기구 있지 않음??
아는사람은 알겟지만 드디어 작년인가 제작년에 광주에도 그 놀이기구가 생겼음![]()
물론 패**랜드에 타가디스코라고 비슷한 아이가 있지만... 매우 심심한 아이임... 누가 날 간지럽히는 느낌이랄까..?ㅋㅋ
아무튼 오늘 우리학교는 휴교를 햇기에 학원을 갓다가 학원언니들과 시내로 나가 밥을 씬나게 냠냠 먹고
타지에서 학교를 다녀서 잘 보지 못하는 친구가 얼굴이나 보자고 약속을 잡앗기에 그 친구를 만났음
원래 내가 외동이라 부모님이 엄하셔서... 저녁에 잘 못돌아다님...
하지만 오늘은 친구가 곧 생일인데 타지에서 보내게 되어 불쌍하지 않냐면서 생일 축하만 잠시 해주고 오겟노라 하고 부모님께 겨우겨우 허락을 맡고 잠깐 약속을 잡은거였음
그러니 우린 지금 시간이 없지 않음???
그래서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른다거나 카페에 가서 수다를 떤다거나 그럴 시간도 없었음
그 친구도 디팡을 타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디팡이나 쌈빡하게 한번 씬나게 타고 가자 했음..
이게 큰 화근이였음.....왜탓을까 하는 마음이 아직도 있음![]()
우리는 평소와 같이 표를 끊고 줄을 서서 마치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는 마냥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었음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와서 기계는 빠르게 돌아갔고 초반이지만 디제이가 사람들을 약올리고 하는 걸 들으며 우린 분위기가 달아올랐음
그때 갑자기 내또래로 보이는 어떤 여자애가 움직였음!! 많아보여도 나랑 동갑? 그정도였을꺼임
원래 기구가 빠르게 돌면 위험해서 움직이면 안댐 그렇지않음?? 나만 그렇게 생각함????
그런데 그 여자아이는 내 옆에 앉아있던 친구에게 가고싶었는지 당돌한 발걸음으로
사뿐사뿐 워킹을 하듯이움직이며 친구에게 다가갓고
그아이는 빠른속도를 감당하지 못했는지 스텝이 꼬여서 휘청거리다 그아이의 친구 옆에있던 나와 내친구를 덮쳣음
내 친구말로는 친구는 팔꿈치로 배를 가격당했다고 했음
나는 머린지 어딘지는 모르겟지만 무엇인가가 빠른속도로 날아와 내이마와 턱을 빠박 하고 가격햇음
잠깐 봤을때 그아이가 귀쪽을 붙잡고있엇으니 머리로 가격한게 분명햇음
레드불이 머리에 날개를 달아줬나 봄 ![]()
아무튼 그 충격으로 인해 눈이 너무 안좋아서 헤어지지 못하던 안경이 날라가 의도치않게 안경과 이별을 했고 나는 아파서 고개를 들지 못햇음
눈도 안좋아서 안경이 안보임..... 다행이 내옆에 있었음 나이쓰![]()
뭐 디팡을 타다 보면 충돌사고가 많기 때문에 속으로 '아..내가 오늘 운이 별로 안 좋네..'
라고 생각을 하고는 안경을 쓰고 내가 이렇게 아프면 그애도 아프겟구나 생각하고 그애를 봤음
근데 그애의 반응이 참 나와 친구를 얼척없게 만들었음
보통 자기가 움직여서 남이 다쳤으면 일단 괜찮으시냐고 사과하고 어디 다치신데는 없냐고 물어봐야되는거 아님??!!
하지만 그 아이는 나와 친구는 안중에도 없고 몇분동안 자신의 귀만 붙잡고 인상을 쓰며 아프단걸 몸소 보여주고 있었음
나와 친구는 그아이를 계속 쳐다봤지만 그때까지 사과를 안하고 있었고 내친구가 옆에서 날보며 괜찮냐고 물어봤고
그제서야 그여자애는 귀를 붙잡고 내가 왜 다쳣고 왜 사과를 해야되는지 모르겟다는 표정으로 "아 죄송합니다" 이랬음
그 순간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디제이는 그저 기계를 씬나게 방방 돌렷고 그 여자애의 친구는 화가난듯이
"아 잠깐만요 아 진짜 잠깐만요" 라며 잠깐만요 타령을 하기시작함 그리고는 그여자애의 귀를 붙잡고
"헐 너 귀 아파??많이아파??" 라며 호들갑을 떨었음 누가보면 귀라도 잘려나갔는지 알앗을거임
그래서 나와 친구는 너무 얼척없어서 아픈부위를 만지며 계속 쳐다보고 있었음
그여자애는 내친구와 내가 쳐다보는 시선을 느꼇는지 다시한번 띠꺼운표정으로 "아 죄송합니다"
이랫고 그애의 친구는 계속 디제이를 향해 잠시만요 이러고 있었음 왜?도대체 왜그러는거임?????응??
아무튼 그제서야 디제이는 눈치를 깟는지 뭔일이냐고 물어봣음 하지만 우리만 탄게 아니지않음?
일단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내려서 그아이와 얘기하려고 하고있었음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기계는 다시 돌아갔고 디제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여자애를 저격햇음
귀가 아파 죽겟다던 애는 어디가고 부끄러워하면서 기계를 즐기기 시작했음
아직도 진짜 죽을거같앗는지 궁금함....말해줘제발....궁금해 미쳐버릴거같아....
그리고 시간이 끝나고 그아이를 찾았지만 그아이는 바람처럼 사라짐......ㅇ..응?? 헐ㅋ 사라졌음
내 이마는 불타고 있는데 그아이는 사라짐ㅋ 그럼 내이마는?ㅋ 헐ㅋ
너무아파서 화장실로 가서 거울로 봤더니 젠ㅋ장ㅋ 내이마에 산이 생겼음^^ㅋㅋㅋ행벅함ㅋㅋㅋㅋㅋㅋ
곧 산악인들이 와서 등반하게 생겼음ㅋㅋㅋㅋㅋ내 빛나는 이마에 산이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아픔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이마에 불이나고있음 도대체 얼마나 머리가 단단하길래...
자 사진갑니다ㅋㅋㅋㅋㅋㅋ
1
2 기대하던거처럼 안심할수도....
3 그래도 저는 심하게 아프고 상처받앗다는점....
내 이마 사진을 본 친구들은 쇠에 부딪혓냐고 할정도임ㅋㅋㅋㅋ내가 며칠전에 앞머리 안냈으면 어쩔뻔함ㅠㅠㅋㅋㅋ
내일도 다른친구랑 디팡을 타러가기로 했는데 헬멧을 쓰고 가야할지 고민중임ㅋㅋㅋㅋㅋㅋ
항상 주변사람들을 위해 또 자신을 위해 조심하면서 타줬으면 하는 바램임
그리고 안녕하니 나와 부딪힌 여자아이야 내이마는 지금 불이 나고 있어 경황이 없어서 못물어봤지만
너의 귀는 잘살아있니? 아까는 정말 어이가없어서 너를 때려주고 싶었어 넌 정말 미운아이야
왜냐면 내 뻔쩍뻔쩍 빛나는내이마에 이렇게 산을 만들어놨잖아? 진짜미워
다시는 이렇게 만나지말자 안녕 잘살아 또 이런일 안만들길 바랄게![]()
그럼나는 이마에 생긴산에 파스바르러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