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세요? 아빠 선생인데 바람피고 여자가 한달시간달라고햇는데 ....
한달시간주는데 전 그꼴을 못보겟더라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아빠한테 말하라고해서
저는 진짜 못참겟으면 말할려고햇어요...
근데 카톡은 여전하더라구요 그래서 못참겟더라구요 말은못하겟고...
그래서 또 문자를햇습니다
시1발 이떄부터 머리가 ㅂ빡도는거에요 .......
계속 울엄마아빠한테 말한다고
솔직히 지가 바람핀게 어디서 떳떳한건지 저러케말하는게 어이가없엇어요
나진짜 ......아무튼계속문자했어요
아빠한테도 반말까고 욕하고그랫거든요 거기에 아빠ㄹ는 욕하는거 싫어서 싸우고 화해하고 뭐이런식
근데 내가 말하라니까 저런식으로 변명하네요 ㅋㅋㅋㅋㅋ 저착한데 빡도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언제는 자기만 좋아햇냐며 바락바락 쌍방이라며 따질땐 언제고 저렇게말합니다
맨날 스트레스래요 ㅋㅋㅋ바람피면서 스트레스받을건뭐임? 아나생각할수록 피가끓고 미치겟어요
제가 이런거 캡쳐하고 바람핀거 인정하는거 캡쳐해놔서 저는 저렇게말햇습니다 증거잇다는식으로
추석때깽판친다고 협박햇어요
그러니까 차단햇다고 저런식으로나오네요 문자하지말라고
저렇게 끝낫다고했어요
근데 아빤 여전히 저안보이게 가리면서카톡하고
아빠화장실갈떄 몰래 들어가보면 가끔 채팅창에없는거에요
진짜 안하나 싶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이름까지바꿔놨더라구요 아예다른이름으로
허 씨로 바꿨더라구요 맨끝에보내서 안보일려고그랫나? ㅁㅊ
번호치면나오는데...... 우리아빠도 뭔생각으로 저러는지
아무튼 적발햇어요
그리곤 또 문자햇죠 빡쳐서
저렇게말햇는데 차단하면 아빠가 눈치챌것같고 그그래서 그냥보류....
저도 참답답합니다
밑에 추석에문자한거
아아 그여자 아니 그년이라해도될려나?...어른인데 그래도 예의는갖출려고애씁니다
그여자가 톡하나보낸게있더라구요
그것도 추.석.에. 우린 할머니집에있는데
무슨 개념이있는지없는지
제가 눈을 최대한 굴려서봤는데 대충이런내용
"나혼자 집에있고 남편이랑은 친정갔다 외롭다" 뭐이런식?
어쩌라는건지 아빠보고오라는건지???ㅋㅋㅋ
그래서 추석때 아빠 옆에있는데 문자했죠
그냥또저렇게끝남
근데!!!!!!!!!!!!
이젠진짜욕밖에안나옵니다
어젯밤 아빠는 소주를 2병먹었습니다
그리곤 일찍잔다며 안방ㄱㄱ
근데 난 또 의심쩍어서 안방ㅇ화장실가는척하며 문을열엇지요
역시나 카톡을하는지 뭔지1랄을 하는지 핸드폰화면을 보고잇더라구요
우선 나왔어요
그리고 아빠는 술에좀취했으니잠잤겟죠
엄마는 밤에 마트갓나 슈퍼갓나 하여튼없엇어요
아빠가 코골릴래 안심하고 안방에가서 폰을 들고 침대밑에 쭈그려서 봤어요
비번 저번에 바꿔서 저 멘붕왓는데 ......역시 남자는 조심성이없나봐요 금새들킴
비번푸니까 역시 그년
내용이 가관임 울아빠도 미쳤음
처음부턴못보고 제가 최대한 빨리읽는다고 스캔하는정도? 처음엔뭔말한지모르고
ㅇ-아빠
ㄱ-그여자
ㅇ: ㅇㅇ가 내마누라지
ㄱ: 나지금 팬티벗엇다
ㅇ: 사고한번칠까
ㄱ: 진심이가?
ㅇ: 떠나자같이
ㄱ: 진심이지?
이러곤 아빤 잠듬 그여잔 톡으로 진심이냐고 한번더묻고
팬티에.........빡돌아서 전화했음
저진짜 말빨안쎄고 전화안하는성격인데
손이부들부들떨리고 심장이 퍽퍼겊거ㅓ 뛰는거에요
엄마 마트간지 얼마안되서 안오니까
내방 베란다가서 문잠그고
그냥 바로전화
그여자가 받으니까
울컥하는거에요
ㄱ:그여자
ㄴ:나
ㄱ: 여보세요
ㄴ: 왜그러세요진짜 (이때부터 울먹거림)
ㄱ:왜그러세요
ㄴ: 카톡안한다면서요!!!!!!!!!!!!!시1발 (조카크게소리지름,욕도조금햇음 작게)
ㄱ: 뭐보고그러시죠
ㄴ:봣어요 시1발 오늘카톡한거봣다고
ㄱ: 아빠주무시나요
ㄴ: 네 근데요
ㄱ: 아니 오늘 아빠 소주2병먹은거몰라요? 보면몰라요? 취했잖아요
ㄴ: 어쩌라고요
ㄱ: 취해서 카톡이 오는데 어떡하라구요 처음에 톡한거봤어요? 제가끝내자고 먼저했는데 자꾸취해서 저러는데 어떡해요
ㄴ: 시1발 차단했다면서요
ㄱ: 취해서 저렇게 힘들다그러고 나한테 톡하는데 나보고어쩌라구요 (이년도 화냇음 언성높아짐)
ㄴ: 시1발 근데 왜 대답을그렇게 하냐고요 뭐 팬티?????팬티를벗어??????시1발 미친거아녜요? 아나ㅋㅋㅋㅋㅋㅋㅋ(웃는건아니고 실성비슷하게)
ㄱ: 우리가 뭐 만낫어요? 저 어디사는줄알아요?
ㄴ: ㅇㅇ인가 어딘가 근데 어쩌라고요
ㄱ: 우리가 만나서 뭘했어요 톡으로만 그러는거에요
ㄴ: 시1발 톡으로하면 바람아님? 시1발 불륜으로 둘ㄷㅏ 신고할테니까 감방에서 보던지 감옥에서 둘이 살던지 맘대로하세요
ㄱ: 우리가 간통했어요? 안만나고 톡으로만했다고 보자보자하니까
ㄴ: 만났다면서요(저번에 카톡할때 만나고 잘들어간지 확인전화했다했음)
ㄱ: 그건 어린게 바락바락 대드니까 괘씸해서 그렇게 말한거에요
ㄴ: 아무튼 나지금 못참겠으니까 알아서하시고 아빠한테말할테니까 그쪽한테 뭐라연락갈진모르겟고 제가 알아서할께요 경찰서에서 만나든 법원에서만나든
ㄱ: 보자보자하니까 너 엄마알거든? 지금 전화할꺼야 알겟니?
ㄴ: ㅅ1발 전화해라고!!!!!!!! ㅇ#@ 하는데 이미 전화끊김
그리고 아빠방에서 소리가낫음
아빠가 전화받고잇엇음
문 벌컥열고 안방에는 불꺼져잇엇고 부엌불이 안방까지 비춰씅
화장대에 기대서
통곡함....
아빠: 여보세요, 왜왜 은지야 (가명쓰겟음) 통화:잠시만 뭐시기뭐시기
나: 아빠....아빠ㅏㅏㅏ......이건아니잖아..........(모든걸 다 울면서말함)
아빠: 왜 왜그래 은지야 왜 (존1나 다정다감ㅋㅋㅋ스킬인가?)
나: 그여자랑 연락하지마........
아빠: 아 우리졸업생인데 독특해서그런거야 나쁜애는아니야 (감싸고도는거임 ㅡㅡ)
나: 아빠힘든거아는데........이건아니잔아........연락하지마.......
아빠: 그래그래 은지야 알았다 졸업생이고 아빠랑 연락하는학생들 많아~ (또 감쌈 )
나: 나진짜 참을려했는데아빠 너무힘들어
아빠: 그래그래 (날침대에앉혔음)
나: 그여자가 나한테막말도하고 어리다고무시하고 그랫어(조카유치해보이는데 무슨말이라도 그여자 욕을해야할것만같앗음)
아빠: 그래그래 아빠가 걔랑 연락하는건 어떻게알앗어 ?
나: 딱보면 알지
아빠: 그래 누가먼저 연락했어 ?
나: 내가
아빠: 그래 은지가 생각하는그런거아니야~ 애가너무독특해서그래 걱정하지마 엄마는?
나: 마트에
아빠: 그래 그런거아니니까 신경쓰지말고 알앗지?
나: 어 근데 연락하지마
아빠: 알겟어알겟어
나: (안방 나감)
이게 글로쓰니까 무슨 소설에나오는 오글대사같은데
아빤 날 달래듯이
나는 거의 오열비슷하게 눈물콧물흘리면서 질질짯음 그러면서 말한거
그리고 엄마왓음
아빠가 안방에 자꾸 자자면서 들어오라햇는데
엄마는 거실에잣음ㅋㅋㅋㅋ 원래엄만거실에잠
근데 엄마가 심각한표정으로 톡하는거임 그여자가 전화햇나싶어서
문자햇음
저는 또 착해서 사과까지함
저게 어른임?????? 아오 씨
그리곤 오늘 아니 새벽이니 10월2일 날이밝음
아빤 거기에대해 언급하지않음
그리고 좀 잘해줌
잠도 더자게해주고 학교숙제잇는것도 별로신경안씀
그리곤 낮에 밥차리는거때매 엄마랑 다투는데 내가슴이 철렁했음 진짜 사이가안좋은가...
그리곤 아빠 톡하는거 보진못햇음
가끔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폰이거기잇음 거기서톡하고나오는건지
오늘 목욕가던데 가면서 분명 톡하겠지 생각도했음
나어떡함??????이제 아빠한테말했는데
난 아빠한테 말거의안검 ....... 아빠는 보통이랑같이대할려고함
근데 아빤 발뻄했음 어제 졸업생이라고 그런사이아니라고
난 그 팬티말한거랑 떠나자는거에 충격받아서 아빠보기좀시름
근데 술취해서그랫다니까 .............그래도 이해안감
술취햇으면 울엄마한테 ㄸㅓ나자그래야지 하필 그년이냐구요
그리고 울아빠술도잘먹음 아무튼 이게 후기에요.......
나어떡해요?????????? 도와주세요
또자작이라고그러지마요 나이거쓰는데 지금 2시간째....
고3인디.........얼마나힘들엇음 여기에 이러고잇을까요 다자는데
저번이랑 말투가많이달라요 이게원래말투고 저번에쓴건 너무 힘들어서 말투가 되게 슬퍼보엿을거에요
지금은 그여자한테 욕도하는데.......아무튼 어떡합니까 에휴 살기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