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날 좋아한다는 소문 들었어그런데 솔직히 난 너한테 별로 좋은 감정이 아니라서 그게 진짜던 아니던 관심도 없고 믿을 마음조차도 안들어 왜일지는 너가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해 넌 내 고등학교 생활을 망치는데 일조했으니까 너 나 알아? 왜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나에 대해서 그렇게 떠들고 다녀?넌 내가 알아왔던 사람 중에서 제일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중에 하나야 내가 학교에서 너 피해다니는것도 이제 신물이 난다 다음에 또 내앞에서 지랄해봐 가만히 안있을거니까 지금까지는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았지만 1년 반 참았으면 많이 참아줬고 너그러웠다고 생각해 이상한 소문까지 퍼졌고 내 고등학교 생활이 이렇게 망가진걸 생각해면 더이상 참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