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절친입니다. 글쓴이의 죽은 동생을 아주 어릴때부터 클때까지 옆에서 쭉 지켜봐왔고 그 모든 상황을 다 알고있습니다. 그 운전자의 차에는 그때 그동생의 여자친구도 함께 동승해있었습니다. 즉, 글쓴이의 동생이 죽어가는걸 옆에서 다 봤다는 얘기죠. 그리고 차에는 총 5명이 타있었으나, 조수석에 앉은 글쓴이의 동생만 죽었습니다. 그 운전자가 조수석쪽으로 핸들을 급하게 틀었기 때문에 조수석쪽으로 분리대를 들이받은거구요. 글쓴이가 이런 디테일한것까지 글에 안써서 쉽게쉽게 얘기하실수도 있지만 운전한 아이 동네에서 오며가며 마주칠때마다 글쓴이가 정말 잘해줬습니다. 옆에서 그것 또한 지켜보며 속없는년이라고 욕도 했구요. 저같으면 절대로 용서 못했을겁니다 여러분도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 동생이라면? 어떠셨을지요. 제 친구일이라 제가 객관적이지 못한것일수도 있지만 사람이라면, 적어도 동생을 사랑한 친구이자 애인이었다면, 절대 있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합니다. 중앙분리대가 맞습니다. 정신없이 쓰느라 빼먹었네요. 그냥 분리대라고 써서 오해의소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베플아이고|2012.10.04 15:35
페북에 올린건 누나입장에선 아주 환장할 노릇이지요 어떻게 동생여친하고 그것도 죽어서 헤어지게된 여친을 사귈수있는지... 근데..... 동생친구분이 좋은아이라면 그냥 신경끄고 사세요. 그것이 동생한테도 동생여친한테도 좋은거 아닐까요? 동생도 동생여친 좋은사람 만나길 바랄꺼 같아요. 평생 동생 생각하며 동생친구도 동생여친도 동생만 생각하며 죄의식 갖는거보단 얼른 훌훌 털고 각자 인생 살게 내비 두는게 나을꺼 같아요 한번 쌔게 나갔으니 동생친구도 동생여친도 동생 생각하며 미안한 맘은 갖고 살꺼 같네요. 그냥.. 한번씩 동생 기일에 찾아와주고 동생을 잊지 않는다는 마음만 있다면 놓아줘요. ╋추가 아침에 제글 베플된거보고 제가 더 당황했음 !! 제글은 똑디 안읽었어요? 누나입장에선 환장한다구요!! 나같아도 눈돌고 가슴찢어지고 슬프지요.. 글쓴이글에 다섯타고있고 동생여친 타고있단 말 없었잖아요-_ -.. 그리고 전 동생친구, 동생여친 전혀 신경 안썼어요~ 그저 가슴아파하는 글쓴이 생각해서 신경쓰지말라한거지.. 먼저간 동생땜에 그 동생 친구나, 동생여친 신경쓰며 하루 하루 피말라가는 누나 생각하면 후.. 산사람은 살아야 될꺼 아니에요?? 그냥 동생친구 동생여친 추가글 봐도 잘살커플은 아니니깐 신경끄고 동생 정말 잊지못하는 가족 친구들 생각하며 맘편히 사셨으면 하는 맘에 그런거예요 근데 오늘 아침 글쓴이추가글과, 절친글 보고 제생각이 짧았네요 단둘이 타고 있었는줄 알았더니 무면허에 다섯.... 타고.............. 거기다. "뚫린 입이라고, 달린 손이라고 못 하는 말이없네." 이게 말이되는 소리임?? 출근해서 화딱질이 올라옴 !! 최소한의 양심이라면.. 할수 없는 말을..... 동생친구, 동생여친 좋은아이 아니었네.........이거 정말...내가 씅남.. 아 이침부터 우울해.. 먼저간 동생만 안타까울 뿐이에요..
베플음뭐지|2012.10.04 17:10
제일 개같은 년은 동생 전 여친년이네 글쓴이 절친이 쓴 댓글 봤는데 그 차에 그년도 타고 있었다며~ 지 남친이 죽어간걸 봤는데도 그 친구놈이랑 사귀여???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했나봐?? 운전한놈도 잘못이긴 한데 내가 보기엔 전여친년이 제일 쌍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