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 후기ㅠㅠ부작용............
제목 : 억울한 우리오빠 좀 살려주세요..
글쓴이 : 2345(gpwls****)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저는 지금 의식도 없이 병원에 누워있는 오빠를 대신하여 억울함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오빠는 부정교합으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씹어먹지 못해 소화불량으로 배를 많이 아파해서 치아교정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치아교정만으로는 70%밖에 할 수 없다고 턱수술을 제안받았습니다.
그래서 브렌드 하나믿고 00대학교 치과병동에서 12월17일 턱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바로전날 주치의가 수술 설명을 하고 싸인을 할때 분명히 말했습니다.
수술 끝나면 회복실에서 한시간쯤 있다가 집중치료실에서 하룻밤 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술이 끝나자 회복실에서 1시간 있다가 바로 병실로 왔습니다.
오자마자 오빠는 왼팔이 아프다고했고 목이 찢어진듯 아프다고 종이에 써서 엄마에게 보였습니다.
엄마는 간호사에게 목이 아프다고 했고 간호사는 목을 보지도 않고 가래가 나와서 그러니 가래를 삼켜야만 한다
고 말할뿐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오빠는 삼키려했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뱉어내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간호사에게 물었습니다.
간호사 말인즉 다른 환자들도 삼키는데 왜 못삼키느냐고 삼키라고 했습니다.
오빠는 몇번이고 삼켜 보려 했지만 고통만 왔습니다.
엄마는 간호사를 불러 가래를 삼키지 못하는데 다른 방법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썩션을 해주었습니다 엄마는 시원하냐고 물었습니다.
오빠는 썩션을 하기전과 하고난후가 똑같다고 종이에 써서 보였습니다.
그래서 간호사에게 엄마는 "똑같다는데요"라고 했습니다.
간호사 말로는 썩션을 자주하면 안된다고 삼키라고 강요했고 오빠는 또다시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던중 오빠는 코와 입에서 피를 토해냈습니다.
그때서야 간호사는 "오늘밤 힘들겠네"라고 하면서 주치의를 불렀습니다.
잠시후 주치의가 와서 보고 바로 기도확보를 위해 자기 손을 오빠 입에 넣고 간호사들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간호사 몇명이 걸어들어오고 주치의는 침대를 밀고 가려했지만 침대 작동이 잘 되지않아 신속히 옮겨가지
못했고 저희 오빠는 계속 숨을 쉴수 없었습니다.
숨을 쉬지 못한지 4~5분 후에 침대는 집중치료실로 옮겨갔고, 간호사들은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습니다.
잠시후에 사복입은 의사와 인턴들 한두명이 들어왔습니다.
그후에 오빠의 목을 뚫어 숨구멍을 확보했고 한시간 후쯤에 오빠는 의식불명의 상태로 서울대학교본관에 중환자
실로 옮겨졌습니다.
지금은 저산소증으로 뇌가손상되어 의식도 없는채 신경과에 입원중인데 병원측에선 다른병원으로 옮기라고 합니
다.
두발로 걸어들어왔다가 의식도 없어졌는데 병원을 옮기라는게 말이 됩니까?!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엄마는 오빠를 간호하느라 쓰러질직전이고 우리집은 눈물로 지세운느 불행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어떤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수능보고 대학교에 가야할 우리오빠가 의식도 없습니다.
불쌍히 여기시여 억울한 우리오빠를 도와주세요...
<퍼온글 입니다>
<양악 수술의 위험성과 부작용의 방송사례> 제목 : 양악수술
작성자 : synest7
오늘 티비 보셨나요?
이영돈의 소비자 고발.
안 보셨으면 수술전에 꼭 보세요!
양악수술 굉장히 위험한 수술이신건 아시죠?
어떤 수술이건 부작용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양악수술은 부정교합이나 주걱턱, 비대칭 등
기능적인 문제를 동반한 안모의 심각한 이상이 있는 한 하는 수술이 아닙니다.
요즘엔 미용수술로 많이들 한다고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님의 지금 모습보다 더 못한 얼굴이 될 수도 있는 수술입니다. 이런곳에서 질문해봤자 브로커 들이 설치니 발품팔아 알아보세요.
제발 병원선택 신중히 하세요.
부디 양심과 실력을 고루 갖춘 의사선생님 만나길 빌겠습니다.
<퍼온글 입니다>
<양악 수술후 코퍼짐 발생, 미용적 개선 없음> 제목 : 양악이부 2주차..
작성자 : mahogany
저는 양악이부한지 2주됐어요..
저는 신기하게 붓기가 심하지 않아서 경과가 좋은건가보다 하고 위안삼고 있습니다만, 코퍼짐때문에 옆모습이 여전히 어색해요.
수술비 천팔백이나 들었는데 수술하기 전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다고들 하니 속상해요!
원래 콧대도 낮은데다가 콧망울이 퍼지니까 바보같아요..ㅜㅜ
6개월 후에 핀제거수술 할 때 코성형도 고려중입니다!
근데 코성형은 부작용과 재수술을 각오해야 한다고들하니 우울하고 걱정이 되네요..
연예인처럼 예뻐지길 원한건 아니지만, 자연스런(정상적인) 옆모습이 아니어서 실망스러워요.
양악하신 분들 코퍼짐 괜찮으신가요?
그리고 코성형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성형수술 중에 코성형은 재수술이 비일비재하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저는 날렵하고 완벽한 연예인코를 원하는건 아니구요..
그러니까, 코끝이나 콧볼까지 손데고 싶은게 아니라, 콧대만 살짝 높여서 옆모습을 자연스럽게 하고 싶어서요.
댓글 3 개 이 글을...(0)
슈톨렌 치과의사선생님께서 보통 양악 수술 후에 코성형하게 될 지도 모른다고 전에 저한테 알려주시더라구요~; 원래 성형중에 코 성형이 제일 어려워요. 일단 수술 들어가면 보지 못하고 감으로(...) 진행하는 게 코 성형이거든요. 한 번 수술하고 나서 '아 너무 높다' '아 너무 낮네' 하면서 재수술하게 되는 거죠; 특히 자연스러운 걸 원하신다면 입소문 좋고 경험 많은 성형외과 선생님께 하시는 게 가장 좋을 거에요~. 08.12.03 12:11
^ㅅ^ 저는 양악 한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됐는데 처음부터 콧구멍이 이상하더니 짝짜기가 되었어요 님은 이런 증상은 없으신가요?? 콧뼈(물렁뼈)가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요 ㅠㅠ 그래서 저도 코수술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08.12.03 20:31
<퍼온글 입니다>
<돌출입 케이스를 양악 수술로 한후 기도가 좁아져 코골이를 하는 사례 : 이런 분은 향후 울혈선 심장 부전으로 사망할 확률이 많음> 제목 : 우째 이런일이....!!^^
작성자 : 백조땡이
ㅎㅎ 제목만 보신분들 급 당황하셨겠네요...호호호
다름이 아니라 28일날 양악수술했습니다... 큰일 치뤘죠...저 자신도 대견!!
근데 문제는 수술후 언제부턴가 제가 코를 곤다는 겁니다.
수술전엔 가끔씩 자면서 입맛다시는 정도의 잠버릇이었는데 요즘은 거실에서 티비 보시던 저희 아버님이 깜짝놀라 온 집안을 뒤질 정도로 코를 곤다는것.~~~!!! 집에서 코를 골 사람이 없으니 무슨소린가 하고 3층방까지 다 뒤지셨다네요...!
간호를 도와준 제 동생말로는 입원실에서 부터 골았다는데 그때는 등받이를 세워서 자니까 고개가 밑으로 꺼저서 고는줄 알았다는거죠... 근데 이건 퇴원하고도 점점더 심해지니 혹시 양악수술의 부작용(?) 때문은 아닌지 걱정이......
혹시 저처럼 코골이가 생기신분 있으신지 언제쯤 괜찮아 질런지...
<퍼온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