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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무서운 이야기

오마나 |2012.10.05 19:27
조회 678 |추천 3

안녕하시렵니까부리까부리어카센타이어.....죄송,,,여기까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저도 맨날 읽기만 하다가 제가 겪은 이야기 몇가지 끄젉여 보까나 하고...이렇게....

으흐흐흐흐흐흐;; 저는 가끔 이상한기운을 아주가끔 느끼는 여자여요

참고로 제나이 고..고..곧!!!!!!!!!!!!!!서른을 바라보는 29살(우롸질 아홉수) 여자랍니다다다다다.

서두가 길면 재미없죵?

제가 말주변이 부족해 글이 재미 없을 수가 있으니 음슴체...(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ㅁ  -;;;;; 쏴리~! ㅋㅋ

 

떄는 3년전...26살 떄 이야기임

전공하던게 밥벌어먹기 어려운 직업이라 고만두고 새로운 직업을 찾던중

바리스타 과정 이수시켜주면서 새로 짓는 카페에 (Ti-a......모) 총괄매니져를 시켜준다곸ㅋㅋㅋㅋ

새로짓기는 하지만 건물은 워낙 오래 된건물....

여튼 운이 엄청 좋은 케이스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일년쯤 했나...

내 밑으로 알바생들 10 명뙇!!!!!!!!!!!!(별거아닌가?!?!?!?! 아닌가....아닌..근데 난 조아쪄...아잉~~똥침)

난 오후타임을 맡은날이 었고,

그날은 남자 알바생 두명과 함께 일하는 날이었음

난 뒤를돌아 설겆이에 열중이었고 나머지 직원들은 손님 가시고 난 뒷정리를 하는중이었던걸로 기억함

주방쪽 뒤로 직원들만 출입이 가능한 창고가 있었음

그니까 설명하자면 내가 설겆이를 하고 있으면 왼쪽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어서

누가 들락날락 거리는게 다보인단 말임

 

한창 설겆이에 열중이던 그때 알바생 한명이 창고로 들어가는게 보임..

그런가부다 했음..(비품가지러 들어갔나..)

여기서 알바생들 나이 설명이 필요함

한명은 19살, 한명은 나보다 한살인가 두살 많은 오빠였음..음...그랬음

 

알바생들 한가해지니 바 안으로 들어옴

그런데 세어보니 두명..

창고 들어간사람?? 읭? 나오는거 못봤는데?

 

나: ㅇㅇ야 너 창고 들어갔다 나왔어?

19살: 아니요~ 저 2층 돌아보고 왔는데요~

나: 그럼 오빠가 창고 들어갔다오셨어요?

오빠: 아니요~ 저는 손님 받고 있었잖아요...

나: 아니...그전에 잠깐이라도 들어간 사람아무도 없냐구!!!!!!!!!!!!!!!!!!!!!

19살, 오빠: 네!!! 저희 들어간적 없어요...

나:-0-..............누구지? 그럼 누구지? 영구씨인가?(가끔 옆매장 똘아이놀러와서 들락날락 거림)

19살: (들어갔다오더니) 아무도 없어요...

나: 아니야..분명 누가 들어갔어.. 키카 크길래 난 넌줄알았지...

19살: 헐...팀장님 왜그래요 무섭게.....

 

 

난..난!!!!!!!!!!!!!!!!분명 봤단 말이다...헛것이 아니었어

키크고 등이약간 굽은 남자가 들어가는걸 보았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어어어엉엉

오래된건물이라.....헛것이 보이나....근데...진짜 봤었음,,,보였음...

 

 

한번은 또 이런일이 있었음...

그날은 오전조

 

21살 여자알바생과 오픈준비를 하면서 나는 바 안에있는 기기들을 가동시켜

머신기며 정수기며 쇼케이스며 열을 달구는 중이었고

알바생은 2층 청소 중이었음

우리 카페 오픈시간은 오전9시

그때시간은 8시30분....아직오픈전.......

딸랑딸랑~ 문열리는 소리가 남. 뒤돌아서"어서 오세요~ 띠아...........므오ㅓㅇ입니다."

( 오픈 전이지만 자연스러울수밖에없음, 이유인즉슨 사장님이 인사를 안하면 길거리 한복판에서 30분간 인사만 시킨다고 협박..ㅠ.ㅠ;;)

 라고 인사를 했고 남자손님이 들어오는게 보였음

그리고 기둥을 지나.........없음.....

읭? 오디갔지? 화장실갔나?

기둥때문에 잠시 안보일수도 있는 상황이라 잠시 기다렸음

근데 안나옴.....

 

나: ㅇㅇ아 ~ 2층에 손님 올라가셨니?(소리쳐 부름)

21살: 아니요~ 왜요?

나: 어? 진짜 아무도 안올라갔어?

21살: 네~ 누구 왔었어요?(내려옴)

나: 진짜 아무도 안올라갔어? 그럼 너혹시 종소리는 들었어? 내가 인사하는 소리는?

21살: 저 아무것도 못들었는데..흡연실 청소 하고 있었어요...왜요?

나: -0-......................

급히 화장실로 뛰어갔지만.... 아무도 없음................................................

아.....놔~~~씌..........봐..랄라라랄ㄹ라라라라라랄라..랄라랄라샤랄라깔깔

 

분명...난 봤단말이다...인사를 했고...눈도 마주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없어.....

그렇게 그 곳에서의 에피소드는 끝이었음...(월급이 겁내 쥐꼬리 만해서 고만뒀음)

님들 봤을땐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현장에 있던 우리들은.....

막...막...소름돋고 막.....막...애들 나 곁안주고....막....ㅁ네ㅐㅓ립ㅁ즈ㅓ레;ㅓㅣㅁㅇ;ㅣㅡ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응좋으면...이얘기와 관계는 없지만 제가 겪은 저만 무서운 얘기 또 해드리러 올꼐여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힣

 

아..오늘은 불금...

이제 곧 퇴근 해야겠네요^^

지루하고 심심하고

근데, 일하고

근데,놀고싶꼬

근데, 이제곧 끝나고

근데, 약속없고

그러니까 집에 가야겠다!!!!!

 

모두들 즐퇴 하시어용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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