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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무사운 이야기 2

오마나 |2012.10.06 14:07
조회 1,274 |추천 3

안녕하세용~

반응이 좋은편은 아닙니다만...

내입이 근지러(?) 아니, 손가락이 근지러 걍 쓰러 왔쓰요ㅋㅋㅋ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이네용~

 

저는 오늘 오션*드 놀러가요~

추워죽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곸ㅋㅋㅋㅋㅋ

내일이 야외이용 마지막이라네요ㅋㅋ 오늘 가서 바베큐에 쐬주 한잔// 크..........숙취로 못일어나는거 아닌가 몰라-ㅁ- 낼 놀아야 하는데...

 

암튼, 잡솔 고만 하고

또 얘기 시작하겠습니당

제가 겪은 얘기도 있을 것이고, 제친구가, 제엄마가 겪은 이야기 모두모두 끄젉끄젉 해보것습니당

 

오늘은 제칭구의 가위눌림

 

 

 

21살 여름이었음..

한참~혈기 왕성한 나이..

아침까지 술을 마시고 친구를 데리고 울집에서 잤음 (엄마테 처맞을까봐 나름 방어벽으로..)

그떄당시 우리집은 식당을 하고 있었고 사는곳은 식당 2층이었음

좀 자고 일어나서 나는 먼저 가게로 내려와 엄마에게 배불리 욕을 먹고 있었고

내칭구는 행복하고 편안하게 내 베게에 얼룩을 남겨준채 잠을 자고 있었음

그리고 몇시간 뒤.....

내친구가 헐레벌떡 내려옴

 

내칭구를 똥자루라 칭하겠음(키가 작아요...내가 맨날 무릎에 씽박으라고...아;;또 잡솔..ㅈㅅ)

똥자루 : 야!! 너 방금전에 올아왔었어?

나 : 아니-ㅁ-;; 

똥자루 : 웃기지마 너 왔다갔잖아(우기는거 겁내 잘함)

나 : 뭐래;; 나 엄만테 욕처먹고 있었그등

똥자루 : 아니 그게아니라 실은 나 가위눌린거 같은데..

            한참 막 자고 있는데..볓이 너무 눈부셔서 살짝 잠이 깬상태였거든..근데 니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

            는거야..물론 발소리만 들리는데, 왠지 너 일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니방앞에서 딱 소리가 멈추더니..가만히 있더라구..그래서 얘가 왜 안들어오나..

            생각하던 찰나에 니가 ㅇㅇ아~ ㅇㅇ아~ 이러면서 내이름을 나즈막히 부르는거야..

            아주 희미하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완전 소름끼치게 차가운 목소리로..

            그래서 난 저년이 장난을 치나 했지..근데 또 ㅇㅇ아~ ㅇㅇ아~ 부르는데 온몸에 소름이...ㅠ.ㅠ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는데..눈은 감고 있었거든.. 근데 너가 보였어

            문이 한 10cm정도 열려 있었나??

     

**발그림 진심 사과말씀드립니다..전 최선을 다했어요ㅠ.ㅠ(다신 안그려;;;;완전 힘들군요..)

    

 

           

  똥자루 : 막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서 가위가 풀리고 그리고 바로 뛰어 내려온거야..

 

아....듣는데 진짜 소름끼쳐 죽는줄 알았음

저게 진짜 발그림이어서 그렇지 손으로 그리면서 손짓이랑 목소리까지 따라하는데,더군다나

내가 그랬다고 하니(가만-ㅁ-;; 내가 저렇게 생겼나;;;이런 옘병할년)...

완전 무서웠음... 내주변사람들 내가 이얘기해주면 다막 소름돋는다고 그럼...

 

어떠셨음? 오늘 무서웠음? 아닌가?

난 생각 하는내내 소름 끼치는데ㅠ.ㅠ

내가 진정 말주변이 없는게야.....................................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듀 이뿌게 바쥬세욤ㅎㅎㅎㅎㅎ

오늘은 일끝나고 놀러가서

나를 놔버리고 올라니께는 월욜날 다시 인사 올리겠음...

그러나 바쁘면...장담은 못함...히히히히히쪼옥

 

모두들 즐건 주말 보내시어횻

뿌잉뿌잉~!(내가 이거하면 내칭구들 아무말없이 일어선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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