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언니들 내가 소설이라고 의심받기 싫어서 이렇게 돌아왔어.
4탄까지밖에 이야기거리가 없을꺼야 미안 내가 시험이 3일 앞으로 왔거든
난 좇망이야
여튼 오빠야들이 전학을 왔네? 시발 찾아야돼 어딨어 내 잘생긴 남친 내놓으셈 어딨음? 우리학교가 경기도 어딘가에 학교야 근데 우리학교가 여중여고 남중남고 이렇게 4개의 학교가 있는 미션스쿨이야
남고오빠들이 훤~~~~~~~~~~~~~~~~~~~~~~~~~~~~~히 보이는 곳이지
1학년때까지만 해도 밥먹을때 남고 오빠들이 보였는데 지금은 급식실이 바껴서 매점에 갔을때만 보이거든 ㅠㅠ
근데 뻥녀가 내 짝꿍이였어 나보고 말을 하는거야
얇 뻥녀 굵 글쓴이
" 글쓴아~ 오빠들 전학왔으니까 한번봐야지ㅎㅎ "
" 아 오늘 볼수 있어??? 진심??? 진짜로?? "
" 응응 ㅎㅎ 오빠들 전학 왔으니까 볼수 있을꺼야 ㅎㅎㅎ 그니까 오늘 밥 같이 먹으면 안돼? ㅠㅠ "
" 아.. 그럼 입술이랑, 공부한테 물어볼꼐;; "
입술이랑 공부는 내 친구임 입술 튀는애랑 전교 30등하는애 ㅋㅋㅋㅋ 와 시발 근데 얘들한테 뭐라고 설명해;; 뻥녀가 남소받는거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오빠들이 다 잘생겨서 얘한테 쏠림현상 올까봐 말하지 말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 입술아 공부야 미안한데 나 오늘하루만 쟤네랑 같이 먹을께... "
" 아 상관없어 ㅋㅋㅋ 근데 왜 쟤네랑 먹어? "
" 아.... 뭔일 있어가지고 ㅎㅎㅎ "
그러므로 나는 뻥녀랑 친해진 4명이랑 같이 밥을 먹음 이날이 맛있는거 나오는 날이라서 기억하는건데 수요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절때 오빠들한테 아는척하면 안돼! 오빠들이 좀.. 그래할거 같아 "
" 아 그래? 그럼 또 얼굴만 봐야돼는거야? ㅠㅠ "
" ㅎㅎ 근데 나 어제 오빠 봤다? "
" 헐 왜? 왜 너만봐? 내 남친이잖아 ㅋㅋㅋㅋㅋ "
" 아니 오빠들이 전학왔는데 잘때 없다고 우리집에서 잔다는거야 ㅡㅡ 오빠들이 우리집에서 잔다는거 알고 내 남친도 우리집에서 잔다고 하는거야ㅡㅡ 대박이였어 "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 어떻게 저 얼굴에 친한 오빠들이 있고 잘생긴 오빠들을 아는거임;; 아니 그리고 지네 집이 얼마나 크길래 3명이라는 남정네가 같이 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얘네집을 간다고 했는데 안데려가고; 조카 짜증났음
" 아 오빠들 저깄다 저기저기!! "
" 어? 어디어디?? "
아 뭐임? 봤더니 진짜 잘생긴 남자가 있긴있는데 사진이랑은 뭔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가 아는척도 할수 없는걸까.. 하는 그런 아쉬움으로 반으로 들어갔다?ㅋㅋㅋ 여차저차 하다가 반으로 돌아왔어 아 미치겠다 오빠 보고 싶다 아 젠장.. 잘생긴 내남친 이러면서 잠을 잤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오빠가 친구들이랑 놀러간다는데 너 갈래?? 우리끼리 기다리고 있으래 ㅎㅎ "
" 아 진짜?? 오늘 오빠 어디서 노시는데?? 볼수 있어?? "
" 그건 잘 모르겠고... 시내나가서 있으면 볼수 있을꺼야 ㅎㅎ "
앗싸!!! 남친이랑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데이트를 할수 있다는거 아님? 와 너무 신이 나서 학교 끝나자마자 책가방 챙기고 나감 난 찌질하니까 학교 밖에 나가자마자 걸으면서 렌즈를 끼기 시작함 걸으면서 끼니까 렌즈가 들어갈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문자를 하는 폼으로 있더니
" 야!! 내남친 여기서 우리 보고 있대 "
" 아 진짜? 헐 안돼!!! 나 렌즈끼고 있다고오오!!! "
웨얼얄유 뻥녀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없어. 또 두리번 두리번 어딨어 강아지야 이 박쥐같은 새끼 꼭꼭 잘도 숨어있네 하긴 있는게 아니라 뻥녀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있는 유령이니까;;
여튼 시내에 나와서 디스코팡팡을 타려고 표를 뽑고 잠잠히 기다렸음. 뻥녀는 타지 않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기발한 뻥녀새끼
" 아 나는 그냥 여기있을께 ㅠㅠ "
" 왜? 너도 타지 그래? 이거 꽤 재밌는데 ㅋㅋㅋㅋ "
" 아 나는 그냥 앉아있다는다니까? ㅡㅡ "
얘 갑자기 화냄;; 내가 여기서 뭐 잘못말한거라도 있낰ㅋㅋㅋㅋㅋ 얘 처음보는 애들은 애가 괜찮은 애라고 하긴 하는데 친해지면 병신이라고 할정도로 혼자 화내고 혼자 리액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막 지 혼자 나갔다가 돌아옴 조카 싱글벙글한 표정으로ㅋㅋㅋㅋㅋ 우린 디팡을 타고 내렸음
" 아 오빠들 밖에 있대ㅎㅎ 얼굴만 보고 올래? "
" 말걸면안돼? "
" 응 ㅋ "
띠꺼운년.. 시발 얼굴 보러감 우쾈후ㅏㅋ하오후아호아훙호아후아호아후ㅏ
시발 후광 어쩔꺼야 조카 까리한 패션을 봐라 저게 내남자다 ㅇㅇㅇㅇ아ㅓ웅루ㅏ뤟ㅇ나ㅜㅎ잏ㅇ느랼마ㅜㄹㄴ... ㅣㅅ발 눈물좀 닦자.. 아 침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쪽팔려서 일단 디팡건물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 다시 보려고 나갔는데 없음;
" 오빠들 먼저 갔대.. 나도 가야겠다... "
얘 연기 작렬임;; 진짜 여우주연상 탈만함 미안하다는듯이 불쌍한척하는 측은한 눈빛연기가 진짜 죽이고 싶었음 문자옴
" 글쓴아.. 미안해... 진짜.. 오빠들 보여주고 싶었는데... "
" 괜찮아;; 뭐 그런걸로 그래 "
" 오빠들도.. 미안하다고 전해달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어떻게 오빠들을 봄;;
덧글 많았으니까 많이 좀 썻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이 마지막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