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가끔 생각난다... 하고싶다고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10년 됐구...10살 6살 딸만 둘이네여.. 맞벌이구여..전38 마눌은31
넉넉하진 않지만 나름 행복하게 살구있다구 자부했었구여.. 올3월에 결혼10년차고 해서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도 갔다왔네여..
사건은 올4월1일 부터 시작됐네여..
우연치않게 마눌 핸펀을 보는데 '내맘이야 받아줘'란 문자가 와있드라구여.. 순간당황해서 전 누구냐구 물어봤드니.. 직장 거래처사람인데 만우절이라서 장난삼아 보내거라 하네여..
그렇게 넘어가서 생활하고있는데 5월초경 저녁10가넘어서 마눌은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마눌 핸펀에 메세지와 와서 보게됐는데.. 또 그넘한테 '휴 덥다' 란 문자가오네여..
순간 전 당황하고 손도 떨리구.. 어떤사인데 남편인 내가 와있는 늦은시간에 와이프한테 문자를 넣을까? 생각을 하니깐 참을수가 없었어여. 어떤사이냐구 따지니깐 아무사이도 아닌데 일방적으로 보낸다네여.. 그래서 내가 전화를 하려니깐 가끔자기도 답장을 해줬다네.. 씨~~
전밀려오는 배신감. 신뢰는 바닥을쳤구. 어떻해야할지 몰랐어여.. 일단으 자초지종을 물어봤어여.
2월달에 몇번문자를 주고받았다네여..(하쟎은문자라나..) 그러면서 그당시는 나한테 죄책감이나 부끄러운맘이 전혀 들지않았다더군여.. 난 이렇게 힘든데.. 잘못이 아니라네여..
이일이후 전 잊고살아야지 하면서 가식적인 행동과 말로 잘해주는척 했지여..
하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고 무슨일만있으면 생각나서 날 힘들게 하네여
그래서 핸펀바꾸고 통화내역조사하고 해봤져.. 근데 정말2월에 문자6번 주고받았더군여..
별일아니라고 잊고살고 싶은데 이건아니다 시퍼 이혼생각을 하고있는데 애들과 양가 부모님이 걸리네여...제가 과민반응을 보이는거 같기도 한데 .. 자꾸 엄청난 배신감에 참을수가 없어여,,
예전처럼 돌리고 싶은데 안돼고 ,, 나도모르기 날속이고 가식적인 행동을 하고..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절괴롭히네여...
두번째 우리는 속궁합이 넘 안맞는거같아여
전 성욕이 너무 왕성해서 매일이라도 하고싶은데 마눌은 그런절 이해못하나봐여
생각없구 피곤하면 유사 성행위라도 해서 성욕을 풀고싶은데.. 그것도 싫다고 하네여..
나도 이기적인생각을 하는거 갔지만 앞에서 언급했던 사건이후 모든게 엉망인거 같네여
밖에나가서 해결하는것두 안됀다고 하고 자위도 안됀다구 하네여..
보통 30대 부부가 성관계를 얼마나 자주하나여?
내가 절제를 해야 할텐데... 보통 일주일에 3번정도 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