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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당하고 있는 걸지도?

콜리앗 |2012.10.09 20:34
조회 227 |추천 0

 


교육은 결국 세뇌의 과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달 25일 북한은 이례적으로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해 회의 결과에 대해 국내외에 많은 관심을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경제 개혁이나 개방화 정책에 대한 중대한 결정은 없었으며 대신 종전 11년의 의무교육을 12년으로 연장하고 기초과학 분야와 컴퓨터, 외국어 교육 강화 등 교육정책 변화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는데 그쳤죠.


북한은 김부자(父子) 족벌 독재정권이 60여 년 동안 장기 집권해 오면서 의무교육을 구실로 취학 전 과정에서 철저한 사상교육과 김부자(父子) 우상화 교육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린학생들은 유치원과정부터 김일성 주체사상과 공산혁명 이론을 줄줄 외우는 등 어린 시절부터 철저한 주입식 사상교육으로 완벽한 공산주의 신봉자이자 맹신자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세뇌교육의 무서움이 어떨지는 따로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어떤 의식을 심어주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 나라의 교육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을까요. 백년지대계라는 교육 정책 안에서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관이 자리잡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은 백번을 강조해도 부족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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