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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우리 조카 어쩌죠??(추가)

휴휴 ㅠㅠ |2012.10.10 12:26
조회 6,380 |추천 2

저희오빠가 잘했다고 말하는거아닙니다 당연히 능력없고  등신같은것도알고요

그리고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오빠가 먼저 아이문제로 애기 꺼냈다고합니다  너희쪽 어머니께 애기해

야되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언니는 자기네 엄마 성격이 있어서 결혼 반대하실거랍니다

먼저 아이를 결혼식장에 델꾸가지 말라고 한분도 언니구요,,,그래서 오빠가 더얘기해보자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주 상견례전에 저희엄마가

둘이 얘기하신다고 했던부분입니다 저희엄마한테 화살돌아가서 무서운게 아니라

나중에 문제가 커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글쓴것입니다 막말로 입장바꿔생각하면 제가 그사돈어르신

이면 바로 이혼하라고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협박하신다고 하신분이 계신데 아이가지고 제가 무슨협박입니까??

그쪽같으면 조카가지고 협박합니까?? 협박으로했으면 벌써했을겁니다 

정말 같은여자로서 고민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희오빠가 자리잡힐때까지만이라고 했지 저희가 쭉 키우진 않을겁니다

당연히 우리조카도 엄마 아빠 사랑 듬 뿍받으면서 자라야겠지요 ...

 

 

 

 

 

 

 

 

 

 

 

안녕하세요 결시친 여러분~~ 이제 방탈인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결시친에 올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는 26살  한 조카를 둔 고모입니다

 

저에게는 한살많은 오빠가 있습니다 오빠와는 그렇ㄱㅔ 사이가 좋은편은 아닙니다

 

저희오빠에게는 7살짜리 딸이 하나있습니다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졌고 이쁜 딸이기에 우리 모두

 

금이야 옥이야 이뻐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엄마가 있지 않습니다 

 

오빠는 우리조카가 3살때 협의이혼했거든요 그후로 아이는 저와 엄마가 키우게됬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바람에 충청도에서 경상도까지 이사를 갔습니다 저희엄마가 경상도에 계셨거든요

 

아빠와 오빠는 일때문에 충청도에 있구요 자주 왕래도 하고 그럽니다

 

그렇게 4년 동안 정말 이쁘게 키웠습니다 행여나 아프면 바로 응급실로 데려갔고 지나가다가 이쁜옷이

 

있으면 바로 바로 사구요 남들은 고모가 아니라 엄마라고 할정도로 ... 우리조카도 같이사는 할머니 보다

 

고모인 저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러던 2년 전에 우리오빠에게서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애기듣기론 아이가 있는걸 밝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너무 이쁘게 만나고 있어 같은 여자로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내년 6월이면 결혼한다고 합니다 ,.

 

근데 저는 지금 가슴이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결혼식장에 아이를 데려 가지 않는다는군요

 

이유를 물어봤더니 그여자쪽 어머니께서 아이가 있는 사실을 모른답니다 그러고 앞으로 자기가

 

임신하지 않는 이상 얘기하지 않는답니다, 그어머니가 멀리 사시거든요 ...

 

둘이결혼한다고해서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우리조카 우리오빠가 자리잡힐때까지 저희엄마와 제가

 

키울것인데 아이를 숨기자니요,, 그게말이 되는겁니까?? 우리조카 생각하면 이글을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3년동안 사귀면서 우리조카 얼굴한번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저희는 아무말안했습니다

 

우리조카가 숨겨야할 존재인가요?? 그래서 제가 결혼식때 우리조카 안데리고가면 저또한

 

결혼식장에 안간다고했습니다... 우리조카가 왜 자기아빠 결혼식에도 못간달말입니까??

 

우리 엄마께서는 같이 딸가진 입장에서 그 여자쪽 어머니가 이해가 되신다고 했습니다

 

그입장이 아니라서 전이해못한다고요... 아무리 백번천번 얘기해도 이해되지않습니다

 

그여자분말따라,임신해서 본인아기 생기고 그쪽어머니께얘기한다고 하면 나중에 그 화살이 누구한테

 

돌아올까요?? 저희 엄마한테 당연히 돌아오겠지요

 

정말 답 답합니다 우리조카 불쌍해서 어쩝답니다

 

여러분 어떡게하는것이 맞는걸까요??? ㅠㅠㅠ 한숨밖에는 안나옵니다

추천수2
반대수8
베플휘핑크림|2012.10.10 12:46
저기요~ 근데 왜 2년전에 생긴 애인인데 사귀는 3년동안 애얼굴 한번 안봣다고해요?? 자작이에요?? 그리고 글쓴이는 새언니 원망만 가득한데요 이건 여자만 원망할 일이 아니에요 님 오빠를 원망할 일이죠 님오빠가 아이에대해 책임감있고 소신있게 행동했으면 3년동안 한번을 안만났겠어요?? 그리고 결혼식에 대해서는 님이 어쩌니 저쩌니 할 문제가 아니에요 애딸린 이혼남과 살고있는 저로써는 그 여자분 마음이 100% 이해되거든요 님은 님엄마가 받을 화살은 걱정되고 애가 결혼식장에 가서 여자쪽 하객들에게 여자분 엄마가 받을 수근거림과 화살은 '내조카가 불쌍하다'로 무시하려고 하는군요
베플ㅁㅁ|2012.10.10 13:44
그럴거면 결혼하지 말라고 하세요. 왜 가만히 있는 아이를 천덕꾸러기로 만듭니까? 글쓴이 친척들은 결혼식 안와요? 그 친척들에겐 미리 입조심까지 시켜야 겠네요? 왜 그런 결혼을 합니까? 보아하니 결혼해서 아이를 데려간다 한들 그집에서도 천덕꾸러기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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