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판 겁나 좋아하는거 아니까
혹시라도 볼까봐 싸이도 안하는 내가 아뒤까지 만들어서 적는다.
야 정신 좀 차려라
난 니랑 헤어진 순간부터 니 잊었다,
내성격 알지? 한번 아니면 아닌거고
헤어지면 그순간부터 남남.
갈사람 안잡는 내성격
그래서 번호도 바로 다지우고 카톡도 다지웠었는데
닌 혼자 못 잊고 애들한테 울고 불고 카톡 상태메세지는 뭐 자살하는 사람마냥
헛소리 적어놓고 결국 내친구들 통해서 니 얘기 듣게만들더라
내가 헤어지자했냐?
니가 욱해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지?
니가 헤어지자고할때
내가 후회하지말고 다시한번 말해보라고 경고햇었지?
그런데도 니가 오기로 헤어지자고해서 알겠다고 했더니
날 아주 쓰레기 취급했더라?
그게 여자들 특징인건 아는데 너무 찌질하더라..
거기서 있던 정도 다떨어져서 연락안했던거다.
니가 후회하던 자살을 하던 이젠 나랑 전혀 상관없거든
니 그 똥고집과 자존심에 내가 아주 질렸단말이지.
받아주는것도 정도껏이야.
그리고 나니까 그정도 받아줬지 다른 남자새끼였으면 어휴...
가시나야 정신차리고 인생 똑바로 살아라
앞으로 니 얘기 친구들통해서 또 듣게하면 진짜 가만안둔다
내 이름 들먹거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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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순위권에 올라가있네..나원참....
댓글 읽어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것들이 안다는듯이 주절주절
잘도 써놨네.
원래 남녀사이의 일에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남말하기 좋아하잖아?
뭐 혹시라도 니가 볼 수도있으니 잘된거긴하다.
정말 니가 본다는 생각으로
그래도 너랑 함께 했던 남자로서 너가 정말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지막으로 적는다.
넌 아니라고하겠지만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마음에도 없는말로 상처입히고
그래서 스스로 상처받고 하는거 알아.
게다가 생긴거와 다르게 고집도세고 자존심도 세서
승부욕도 쩔고..또 어린애처럼 응석도 많이 부리고..
친구들이 그랬잖아. 너 첫인상이
무슨 부자집 딸인줄 알았다고..사실 나도 그랬어.
어찌나 도도하던지..
그래도 구걸하는 사람들 그냥 못지나치고 꼭 주머니에 있는돈없는돈
주고 갈정도로 마음도 여린거알아.
그래서
난 니가 감정표현에 솔직하고 때때로 자존심은 접을줄도 알고
자신을 좀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멋지고 성숙한 여자가 됐으면해.
끝으로 우리 정말 끝났으니 앞으로 연락하지말고
친구들 통해 너 얘기 안들었으면 한다.
진심으로..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