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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의 카드취소불가!!!!

때지 |2012.10.10 21:40
조회 1,925 |추천 1
http://news.nate.com/view/20121010n01281

특가로 산것도 아니고 체크카운터에서 제값주고 사도 안해준다구!!!!!!!!!!!!!!!

 

사건개요

언제 : 2012.10.06 오후 7시반이후

어디서 : 일본오사카 간사이공항내 피치항공카운터

무엇을 : 항공권 결재와 관련하여 구입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는 조건에 대하여

어떻게 : 카드결재취소가 안된다함.

누가 : 피치항공

왜 : 환불은 항공규정상 불가능하다함.

 

사건내용

제가 2012.10.2~6일까지 피치항공을 이용하여 인천-오사카간 항공권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길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10.6일 돌아오는 항공편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대략 간사이공항에 7시40~50분쯤

도착하여 해당 사항을 설명하니 항공권 변경을 해줄수는 없고 새로 구입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새로운 티켓을 구입을 하던중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일본에 계시는 친지분께 통역을

부탁하여 전화로 의사소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피치항공권을 구입하고 친지분께 설명하기를 취소

하면 취소수수료가 든다는 말을 했다고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대

결제할때도 그렇고 너무 비싼것 같아 공항에서 다른 항공사 티켓을 알아보니 반값이길래 취소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금액적 save가 더 되겠다고 생각해서 일단 그 항공편을 예약하여 취소하러 카운터에

갔습니다. "can i cancel this ticket?" 이라고 말하자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그 직원이 말하길

취소 수수료가 나온다라고해서 저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취소수수료는 제가 캐쉬로 하겠다고 하자 안된

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알겠다 일단 취소하겠다고 말하고 취소를 하는 중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지인분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카드취소가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제가 너무 황당해서

왜 안되는 것인지 물어보니 모든 항공 규정상 카드환불은 안된다고 했다는 겁니다. 나참 완전 누굴 바보로

아나... 다른 항공사들은 카드결제부분은 취소가 되고 취소수수료만 부과되는 걸 뻔히 알고 있는데....

그리고 제가 카드결제할 당시 카드결제 취소는 되지 않고 포인트로 적립이 되며 이 포인트는 6개월이내

소멸되고 일본포인트는 일본출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만했어도 절대 결제하지 않았을 겁니다.

아니 카드결제 취소가 안된다는 사실을 알기만했어도 결제를 하지 않거나 다른 항공사의 티켓을 구매하지

않았을 겁니다. 카드결제취소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로 매우 경황이 없는 사이에 또다른 직원이 저에게

포인트얘기를 꺼내더니 회수해간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국내 마일리지 제도처럼 여기도

포인트로 몰 쌓아주나 했더니 알고보니 카드환불이 안되니 취소수수료 제외한 나머지를 포인트로 넣어준

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또한 다 취소되고 나니 일본 지인분께 말해주더군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

습니다. 그후에 하는 말이 6개월안에 안쓰면 소멸된다고 했다더군요.

아니...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지도 않고 멋대로 처리해도 되는건지. 제가 의사소통이 안되는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들억울할텐데 제가 분명 통역사를 붙여줬음에도 미리 고지하지 않았던 점..

그리고 한국지사로 연락해봤지 휴일이었기 때문에 항의할때도 없고 계속 카운터에 있자 결국은 저보고

가라며 신경질을 내더군요. 자기들 퇴근해야 한다고 내일아침에 다시와라...라고 하더군요...

결국 거기서 쫒겨 나고 그 직원들은 퇴근을 했습니다 그게 대략 9시가 좀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오사카의

어렵게 연결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다른분들께 물어보니 환불이 안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다른항공사를 통해 한국에 돌아와서 피치항공 한국지사에 complain을 거니 그건 현장에서 해결

하지 왜 콜센터로 전화했냐는 식이더군요. 아니 같은 회사 아닙니까? 너무 화가나서 홈페이지를 검색해

보니 더 황당했던건..포인트 적립또한 일본에서 발권한거는 일본출발 및 일본국내선만 이용할 수 있고

한국출발 건에서는 이용할수도 없더군요. 아니 제가 한국사람이지 일본사람입니까? 결국은 카드결제

취소는 못해주겠고 포인트도 못쓰게 만들겠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이러한 건에 대해서 여러번 전화해서

항의를 했습니다.

계속 항의중에 전화가 끊기더군요. 그리고 저보고 본사에 해당사항을 알릴테니 내일(오늘) 오후 5시에

다시 전화를 달라기에 제가 그시간에 전화를 걸었더니 하는 말이 그 건은 고객의 귀책사유이기 때문에

해당회사는 환불을 안해주는 건에 대해서 해명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이 왔다는 겁니다. 아니..

귀책사유라뇨...누구의 귀책사유말입니까!! 제가 새로구매한 티켓의 비행기를 놓치기를 했습니까? 아니면

무슨 귀책사유를 말하는 것인지. 그럼 고객의 귀책사유만 있고 기본적으로 항공사에서 제공해야할

필수불가결한 사항에 대해 사전공지를 하지 않은 책임은 왜 안지는 것입니까? 아니 제가 인터넷에서

구매한 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구매를 했으면 당연히 결제할 당시 카드취소는 되지 않습니다 라는 말

정도는 제 지인분께 해서 제가 충분히 인지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포인트 환불은 지네가

환불해 주기 귀찮아서 만든 제도인데 그걸 왜 고객에게 책임을 떠넘깁니까? 그리고 나중에 한국에서

콜센터 직원 신동음씨(남자)와 통화하다보니 카드결제후 1시간안에는 다시 취소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근데...1시간안에 취소 가능하다는 규정은 어디에 있는것인고 그런것은 왜 안알려줬던 겁니까? 계속

콜센터 직원에게 불만을 털어놓고 해결을 요청해봤자 안될것 같아 더 직급이 높은 분의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더니 너무 화나게 한 사실은 한국지사매니저는 한국말을 할 줄 모르고 일본어도 안되면 오로지

영어로만 대화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참내..우굴 놀리는 건지..제가 매니져의 국적을 물으니 그건 알려줄

수가 없고 일본항공사의 매니져가 일본어로 못하고 한국주재원으로 있으면서 한국말도 못하고 오로지

영어만 가능하다니요...누굴 희롱하는 것인지..그러면서 제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이런일이 벌어

진 줄 충분히 인지 하고 있는 상담원이 그러기에 제가 지금 저 놀리는 거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라고 매니저의 전화번호는 알려줄수없고 연결은 시켜줄수있지만 영어로만 대화가능하니 알려주는 거라

더군요..정말 짜증이 엄청 밀려오더군요..그리고 그후에 제가 저에게 제시했던 규정을 요구하고자 다시

전화를 거니 3번 다 제 전화가 저절로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인분의 핸드폰으로 연결하니...

바로 연결이 되서 이러한 사항에 대해 또 항의했더니 그럴 시스템이 없다고 하는데...그걸 어떻게 알겠

습니까...또한 저에게 설명했던 규정을 설명해달라고했더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기에...제가 살작

훓어본결과 그러한 규정은 없었습니다. 영문으로 해놓았더군요...한국홈페이지면 한국어로 해놓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화가나서 홈페이지상에 있던 규정을 다 긁어봤더니 한글로 환불규정상에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문구가 있긴하더군요. 근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아니겠

습니까? 영문규정을 보니 환불에 대해서 카드취소를 1시간안에 해야 가능하다는 문구가 없었습니다!

 

너무 열을 받다보니 글을 매우 장황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구하고 싶은건 왜! 카드결제취소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미리말해 주지않은 것인지 그리고 그사항에 대해서도 안알려줘도 관계없다는 건지!

그리고 한시간안에 환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지도 그리고 그런 규정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포인트

자체를 왜 구분없이 이용할수없는 것인지! 그리고 왜 고객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인지! 에 대해서

저는 너무나도 억울한 마음을 토로하고 환불을 받고 싶습니다! 앞으로 진짜 정말 피치항공 말만해도

치를 떨것만 같습니다. 일단 돈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식의 태도, 소비자를 우롱하는 피치항공!

저가임을 내세워서 자기가 지어야 할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는 항공사의 태도! 생각만해도 몸서리처집니다.

 

아 정말 지금도 화가 나서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진짜 좋은 항공사는 문제가 생길때 알게 된다더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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