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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주세요~!!B&B 구강 청결 티슈에서..

조카바보♥ |2012.10.11 15:26
조회 6,086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로써 태어난지 160일된 조카를 두고 있는 사람 입니다.

 

첫조카인 만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조카의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움으로 느껴질 정도로

 

요즘 푹 빠져 지내는데요.

 

조카가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 하실꺼라 믿습니다.

 

조카에 대한 사랑은 일단 이 정도로 각설하고

 

얼마전,

 

오빠네가 조카를 데리고 집에 와서 자고 갔습니다.

 

자기전에 조카를 씻기고 조카 이를 닦아줄려고 늘 사용하던 B&B 구강청결 티슈를

 

뜯는 순간 제 눈을 의심 할 정도로 황당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긴 말 필요 없이 아래에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뜯자마자 저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곰팡이가 생긴건지 아님 먼지를 한번 닦고 저렇게 새거인거마냥 포장을 한건지..

 

 

 

애기들 사용하는거면 청결면에 있어서는 더욱 더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이라 화도 나고

 

말하면 다 아는 기업에서 만든거라 여태 믿고 사용한게 미련한 행동이었나 싶을 정도로

 

새언니랑 오빠는 조카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유효기간을 살펴봤는데 유효기간은 내년 까지 넉넉한 상태였구요,

 

뒷 날 B&B 연락을 했더니 형식상 죄송하다는 말과 택배 기사를 보낼테니 기사님 편으로

 

물건 회수 해달라는거 뿐이었습니다.

 

언니랑 오빠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택배기사님께는 죄송하지만 물건 회수 없이 돌려보내고

 

이번 일에 대해서 B&B쪽에서 진심어린 사과를 원하고 있습니다.

 

과연, 물건을 회수 해간다고 해서 이번 일이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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