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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임신.......

허허 |2012.10.11 15:27
조회 6,504 |추천 0

저는 판을 처음쓰는 흔녀임니다

지금 저는 학생이구여

나이는 공개하지 않도록 하겟습니다.. 제가 엄청 나쁘니까여

 

지금부터 톡을 쓰도록 하겟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제가 처음부터 좋아해서 사귀게 된 케이스예요

제가 남자친구를 육개월 동안 기다려주고 내조 했거든여

그결과 저는 남자친구에게 고백을 받을 수 있엇어요..

 

죄송해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정말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관계로 그러면 안되지만 엄마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한달 전 쯤? 제 몸을 허락했어요

저도 처음이고 남자친구도 처음이엇습니다.

근데 그 결과는 너무도 참혹 합니다.

저는 어제 확인하고 뒤로 넘어 갈 뻔 했어요

 

생리는 저번에 끊나서 상관없엇는데

자꾸 목이랑 허리랑 아프고 배도 먼가 땡기는거 같고 구역질 나오고 냉도 완전 많아진거 같고

없던변비가 생겨서 고생 좀 했습니다.

난 또 장염인가 했죠...

그런데 쉥리가 안나오는 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부터 머리가 어질어질어질

일단 약국으로 ㄱㄱ 햇어요

그니까 약사가 머 드릴까요?

엄마가 임신테스트기 하나 달라던데여?

약사는 주더라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사서 했는데 오분 정도 나뚜면 뜬다네?ㅋ 아.. 못보겟음.....ㅠㅠ

 

우리엄마는 전직 배구선수엿으므로 불꽃 따구를 맞으면 개아픔...

아마 이것을 알면 엄마는 나에게 죽임을 줄 것이야...;;

오분이 경과 햇음

보니 똭.... 두줄이 잇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망......

아가야..... 엄빠를 찾아온 건 잘못이 아닌데 나도 기쁜데 아빠는 모르겟지만... 정말 기쁜데

지금은 너무 빨리 온거 같아...

 

아 어떻게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줘여 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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