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 입니다.

의지인 |2012.10.11 21:19
조회 132 |추천 0

안녕하세여 ^^*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고민좀 들어 주십사 하고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처음이라서 조큼 ? 서툴지 모르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봐주세요 ㅠㅠㅠㅠ

그럼 시작할께요 !!!

제 전남친 이야기 입니다.

 

저희 둘은 처음에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전남친은 쌍둥이였고, 그 쌍둥이 중에서도 형이였습니다.

전 그 쌍둥이 중에서 제일 먼저 동생하고 먼저 친해졌어여 ㅠㅠ

그 동생을 김뭐시게(김씨가 젤조아서^^*)로 할께여 ㅎㅎ

 

그 김뭐시게와 친해지게된 이유는....

저희는 00도서관이라는 데가 있는데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러 그 도서관을 가면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공부는 커녕 .... 여튼 이곳에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다가 그 아이와 친해지게 되었어여 ㅠ

그렇게 친한 정도는 아니여도, 약간 장난 ? 그런거 할수 있는 사이였어여 ㅎㅎ

저도 그렇게 못나가는 편은 아니고 그 얘는 정말정말 못나가는게 아니였거든여..(잘나갔음..)

이렇게 쓰다보니 자랑하는것 처럼 들리시겠네여 ㅠㅠㅠ 여튼 그렇게 도서관 자리도 서로서로 맡아 주는 사이가 되었어여 ㅎㅎ

 

그리고 나서 학교에서도 만나면 인사하고 막 제 별명 가지고 놀리기도 하고..그랬는데 저희가 시험이 끝나고 도서관에 갈일이 없어졌어여.. 그래서 별로 잘 보지도 않고, 그냥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만 하는 사이였는데, 그 인사도 자주 못했어여...(음슴체로 갈께염 ㅎㅎ)

죄송해여 갑자기 글씨체가 바뀌네여 ㅎㅎ

여튼 보통 시험이 끝나면 보통 체육대회나 그런 학교축제같은게 오지 않슴 ㅋㅋㅋ? 그때 거기서 그 쌍둥이 형인 아이와 친해지게 되었음. 그아이 이름은 김무지개로 하겠음 ㅋㅋㅋㅋㅋㅋ(그냥 갑자기 떠올랐...)

여튼 체육대회니까 몇반 몇반 따질것 없이 다 같이 모여서 놀잖슴, 그랴서 우리도 막 모여서 여자 남자 성별 가리지 않고 재미나게 놀았슴.

그러다보니 김무지개랑도 친해 지게 되고 막 쫌 야한 농담도 주고 받고 그랬는데 갑자기 어디로 가는거임ㅋ 알고 봤더니 축구를 하러 가는거였음.

 

난원래 체육잘하는 남자를 좋아함.....

그 전에는 그냥 별로 호감도 않가고, 그냥 친한 친구처럼 지내면 좋겟다는 생각으로 같이 논건데

OMG......축구를 완죤 잘하는거임... ㅠㅠㅠㅠㅠ 거기서 호감을 받아 버렸음....너무너무 멋졌음....

글고 축구를 하는도중에 김무지개가 넘어졌음...그런데.... 다친거 상관 안쓰고 막막...하... 진짜 피를 흘리면서 까지 경기를 계속 하는거임.... 그게 너무 멋져서 ...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경기가 끝이 나고 그 아이가 운동장 단상 같은데 있잖슴? 거기로 가서 치료를 받고 다시 와서 나와 다른 아이들과 놀았음..

 

놀다보니 경기가 거의 다 끝나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줄 알았는데, 그 반별로 계주 뛰는거 있잖슴 !!!! 그걸 하는거임 ㅋㅋㅋ나는 달리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애들은 다 앞에 가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ㅋㅋㅋ 나는 혼자 벤츠에 앉아 있었음....하.. 넘 왕따같았음... 그런데 그 김무지개도 달리기에는 별 흥미가 없었나봄 ㅋㅋㅋㅋ 내옆으로 와서 앉는거임.... 그렇게 우리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냥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다친 무릎의 상처를 내가 건들여 버린거임.. ㅠㅠㅠㅠㅠㅠㅠ너무 미안해서 ... 그냥 반창고 갈고 오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나... 여튼 그래서 걘가고 난 또 혼자가 되었음.... 우리반 할때 그냥 쳐다만 보고 다시 원래자리로..

근데 ㅋㅋㅋㅋ 그 김무지개가 나한테 와서 겁나게 밝은 표정으로

"나 안갈고 왔어^^*"하면서 웃는거임 ㅋㅋㅋㅋ 앜ㅋㅋㅋ 귀여워서 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였음.. 마침 옆에 어떤 남자애가 지나가길래 그냥 얘좀 대리고 가라고 하였음... 그때 내가 생각해도 쫌 띠껍게 말을 하였음.... ㅠㅠㅠㅠㅠㅠ 여튼 그래서 우리의 첫만남을 이렇게 막을 내림...

 

-처음이라 많이 서툴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분뒤에 2탄으로 가지고 올께여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