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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도리??내가이기적인가요??(추가합니다)

에잇 |2012.10.12 09:28
조회 11,737 |추천 0

이런생각이 당연한겁니까??

 

결혼한지 5개월됀 새신부이구요

어제싸움을했는데요

저는  결혼이  부부로써 서로의동반자 가돼는 거라고생각합니다.

저희신랑  가족들끼리의 결합??

시부모  장인장모 가 생긴거라고하네요 .

그건맞는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결혼을 둘만의 독립 뭐이런걸로 보지않고 가족들간의 결합으로

보니까요

저희 아버님 신랑 설거지시키지말라고하십니다 .

총각때 ..혼자밥도잘해먹고 설거지잘하고 잘살았습니다 .

근데장가오니  설거지시키면 안좋아합니다

저맞벌이구요 ..

돈은100조금넘는데 ...신랑은200벌구요 ..

저보고 돈  ...100버는거자랑아니라고 .......

저희시부모님 애타령하십니다 .

저희? 돈없어요 .....

신랑 싸울때마다 애안낳는다고합니다.

협박 식으로요 .......이게협박이나됩니까?

시댁만가면 ..어머님이 저붙잡고 시집을왔으면 애를낳아줘야지 ...뭐이런말하시고 저만보면 애타령입니다 ....

이번에 큰집으로 옴기고 시부모님께서 3000해주시고 . 어머님한테 500정도 꿨구요

저는  결혼하고 새직장으로옴기고  일년정도 50씩 적금을넣는다고 신랑에게 이야기했었구요

누누히 ...

아이를  낳는데 천만원정도 든다하여 ...

적금들을 생각인데 ......시어머니먼저 돈을 드리라고하더라구요 ..

뭐이런저런문제로싸웠구요

2012년도에 사는데   진짜조선시대남자와사는것같아요

살림도 도와주고 잘챙겨주려고하는편인데 ...

이야기하다보면 정이 뚝뚝떨어집니다

전이집에식모살이하러온 식모같아요 .

맞벌이는 강요하시고 애는 빨리낳아라 ...설거지도시키지말아라...

제가뭐애낳으로 이집에 시집왔는지 ..스트레스엄청받구요 .

이런얘기하면 신랑은 애안낳는다고 ..-_-;;;;;;;

올초 휴가부터 계속 시댁 행사가 너무많았어요 .

전토요일까지일하는데 ............일하면서 ... 시댁가서  설거지하고  술상 보고 설거지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일요일날 올라오고 ..

신랑은  지네집가면 편하죠 ......

저는 죽어납니다 ....근데  신랑은 어떻냐며 ..

몇일인데   니가이기적이다 ......며느리로써 당연한 도리다 ..

그래서 제가 ..그럼너도 우리친정아빠 생신에 가서 밥하고 설거지도하고 ....

생신상차려드리라고 했더니 엄마한테 더배우고  오랍니다..

저는 시부모 생신상 차리고도 (전날부터 준비 설거지신랑시켰다고 도대체하는게뭐냐는 소리도 들었는데요 ...

나도같이일하는데 저도 주말에 쉬고싶어요 ..

결혼이이딴거  였으면 진짜 안했어요 .

저는 그냥수고했다란말 .......듣고싶고 .....당연한건아니라고 신랑도 여겨줬으면하는데

저는 그냥  하녀일뿐이네요 ...

 

집부분은 ...  형이하나있어요 .,형은 취직문제로 집을 해주셨고 .......

동생인제신랑에게도 똑같이해주시기로했데요

결혼하고 이사해서  3000원지원해주셨고 감사하게생각하구요

일한다고해서  억울한게 아니구요 ...

시댁에서  일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신랑에게 화가난거예요 .

큰집원하지도 않았고 조그만전세는 들어갈수있었는데 신랑이  형과 똑같이 집에서받을꺼라고해서 큰집을 얻었구요

결혼전에 일년 같이살면서 직장다녔는데 니가  돈번게 뭐가있냐는 식의  말을하는 신랑이

너무미워서 ,.,,,한얘기입니다...

받을거다받고 모른척한거없고 .,,,그이상으로 잘해드리고있어요....제가진이 다빠질만큼 ....

 

추천수0
반대수6
베플|2012.10.12 10:33
글쓴님한테 할말이많아요 우선 님은 결혼에대한 가치관이 다른남자와 결혼을했네요 그쵸? 그리고 그 가치관이 다른남자와 결혼한건 전적으로 님 선택이에요 결국 신랑과의 결혼에대한 생각이 다른문제는 님이 떠안고가야하죠 아니면 님이 원하는쪽으로 신랑을 설득시키던지. 그리고 나도 결혼은 부부가 결혼하는거고 부부중심이라고 생각해요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고. 부부중심인만큼 우리는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시부모님과 친정에서 정말 한푼도 안받았어요 이렇게 생활하는거에 대해서 양가부모님들도 이해해주셨고 한번 크게 경제적으로 어려운상황이었어도 우리끼리 해결해나가는 모습보고 많이 존중해줍니다. 그런데 글쓴님께서는 부부가 동반자라면서, 받을꺼다받았네요 그리고 시어머니께 돈을 빌렸으면 최우선으로 갚아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애낳는거에 대한거.. 신랑이 애낳기싫다고하면 시댁에 신랑보고 말하라고 하세요 뭐하러 양쪽에서 그런소리듣고있나요? 시댁식구들도 이상하지만 글쓴님이 신랑을 선택해서 결혼한거고, 가족들끼리 결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받을껀받고 시댁에서 일하는건 싫어하는 글쓴님도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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