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끊긴 친구들을 찾습니다.
어찌 바쁘게 살다보니 연락이 안되는 친구들을 찾고 있습니다.
찾을 사람은 2명으로 나이는 69년생으로 44살입니다.
이름은 이상후/최정환 두명의친구입니다.
두 친구 다 소중한 친구인데 연락이 끊긴지 십여년이 되가는군요.
먼저 이상후란 친구는 80년후반까지 모친께서 봉천동에서 떡집을 하셨고 후에 부천고강동쪽으로 이사갔읍니다.
이친구는 군대를 홍천11사단으로 배치받아 근무중 허리디스크로 인해 의가사 전역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상후란 친구가1999년 미아리쪽에 방을 얻어 집들이를 갔다가 서로 술이 취해 시비가 붙어 싸움이나서 서로 안보기로 하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시기에 제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서 순간 참지를 못했네요...
서로 참아야 했었는데그놈의 자존심이 먼지?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후회가 됩니다.15년을 알아온 친구인데.....
한친구는 최정환이란 친구로 역시 이상후란 친구하고 같은 친구사입니다.
이친구는 서울 공항동에서 살다가 96년인가 97년에 결혼을 하고 인천 간석동 간석시장근처 빌라를 구입하여
신혼살림을 시작했고 직장은 남동공단쪽에 직장을 다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인천에 거주하기에 자주는 아니라도 연락하고 술한잔하고 그랬는데 저도 바쁘고 해소 잠시 연락이 뜸해져서
그친구 집에 전화를 해보니 연락이 안되어 나중에 찾아가 보니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이친구가족들은 이사를
가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이친구 아들이 중3정도 될 나이군요. 아이가 아마 하나더 있는것 같은데...
최정환이란 친구 아버님은 2000년도에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강서구등촌동쪽인가 아파트에 거주하시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십니다.지금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친구는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친구였습니다.
집에 놀러가면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을 많이 했지요.
몇년씩 연락이 안되다 보니 기억도 희미해지는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친구들을 찾고 싶군요....
상후야 그때는 내가 미안했다 . 이해해라 여친앞에서 니 체면도 있는데...
그때 미안하다고 하지 못한말 후회가 된다.
정환아 같은 인천에 살면서 친구끼리 어려우면 속풀이라도 할수 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그렇게 끊어버리냐?
양수도 상후랑 정환이 많이 보고싶어한다.
양수는 안산으로 이사왔다.
상후.정환아!어릴적 친구들 이제 우리밖에 없잖아?지난일 다 서로 잊고 이해하고 다시 얼굴보면서 살아가면 좋겠다
혹시 주위에 제친구들을 아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수진.김양수란 친구가 친구들을 찾고 있다고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실 친구들을 찾고 싶은데 어디에다 말할지 고민스러웠는데 아고라에 올리면 그래도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혹시라도 친구들을 찾을수 있을까 하고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친구들을 아시는 분들은 꼭 좀 연락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