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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끝나면 고객을 사람 취급도 안하는 다이소

뭐야 |2012.10.12 14:57
조회 4,171 |추천 5

어제 밤이었습니다. 동생이 연습장을 사다 달라하여 집앞 가까이 있는 다이소가 생각나 가보았습니다.

 

영업시간이 끝났더군요. 돈을 세며 마감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리문을 두드리며 연습장 한개만 사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네, 저도 영업시간 끝나면 당연히 안되는거 알죠 하지만 아직 직원들이 물건 진열을 앞두고 있기에 여쭤보았습니다.

 

그때 젊은 (알바생으로 보이는)분이 안된다고 손짓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래도 한번만 더 말씀드려 봤습니다.

 

그런데 아줌마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개XX에게 손짓 하듯 (훠이훠이)하는 손짓을 하시는 겁니다. 저에게.

어이가 없어 제가 둘을 번갈아보며 서있자 그 아줌마가 젊은 알바생에게 니가 처리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며 제스쳐를 취하시더군요.

 

그래서 젊은 알바생이 저에게 안된다며 다시한번 "손짓으로" 하더군요

 

그래서 저 그냥 왔습니다. 진상 부리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와서 생각하니 괜히 기분나쁘더군요.

 

아무리 영업시간이 끝나서 와도 그렇지 그런식으로 고객을 대해서 되겠습니까?

저 거기말고 다른 다이소도 절대 안가렵니다.

 

그리고 이글을 혹시나. 보시게 된다거나 알게되서 변명을 하시려는 그 아주머니께 묻고 싶습니다.

 

네 그렇게 안했다고 해보세요. 그럼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정중히 "말"로라도 안된다고 하셨나요?

추천수5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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