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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딸한테 욕하는 왕따엄마

똘뚜 |2012.10.12 15:53
조회 166 |추천 0

안녕하세요 푸...풋풋한 중1흔녀에요음흉 판은 웬만하면 잘 안쓰다가 오늘 진짜 어이없어서 글적어요.

 

배고파서 빨리 조금만쓰고 나갈께요ㅠㅠㅋ 밥먹고나서 네시 십오분쯤에 컴봭하겠슴.

 

그리고 지금 저는 어이가 음스므로 음슴첼하겠음<이거진짜해보고싶었는뎈ㅋㅋ

 

그럼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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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소위 말하는 왕따라는 애가 있음. 전학을 왔는데 애가 붙임성이 없어서 왕따가 되버렸음.

 

얘를 이제부터 앞리라고하겠음(저번에앞머리가 완전 붕떠서 왔었음ㅋㅋㅋ)

 

나는 별로 앞리한테 나쁜감정이 없었으므로 모르겠지만 딴애들은 은근 뒷담화를 까긴 했음.

 

분위기에 따라서 나도 맞장구식으로 욕했던적도 있고ㅠ 하지만 대놓고 욕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하지만 어느날 우리 교장수업이있었음. 그때는 특별교실이라서 자리가 어떻게되있었냐면

 

□□□ □□□□ □□□   <-이런식으로 되있음 그래서 나랑 내친구들은 빨간색에 앉고 앞리는 보라색자리,

□□□ □□□□ □■■    친구 A는 파랑색자리에 앉음. 그래서 친구 A의 절친 친구 B가 앞리한테 좋은말로

□□□ □□□□ ■■■    자리좀 바꿔달라고함. 이제부터 대화체를 쓰겠음. (초록색에 앉은 애는 대화에 나

□□□ □□□□ □■■    오는 은이임.

--

 

얇-친구B 굵-앞리 밑줄-은이 가운데줄-해설

 

앞리야 미안한테 자리좀 바꿔줄래?

안돼

?? 왜? 좀만 비켜주면 안돼? 굳이 A랑 앉을필욘 없잖아. 그러니까 보라색자리 옆에 앉아줘

아 내가 싫다는데 왜자꾸그래. 니가뭔데

야좀비켜주면 안돼? 너 A랑 친하지도 앉고 앉을애도 없잖아.

야너 말을 왜그렇게해

주절주절(나도잘못들음 글쓴이는 은이 뒤에 앉아서)

이제부터 은이 슬슬 빡치기 시작함(은이가 감정기복이 심함)

아니 왕따면서 왜그러는데?!

 

--

 

이렇게 말하다가 교장들어와서 그만둠. 근데 그날 집에가서 앞리가 엄마한테 말했나봄.

 

은이가 자기한테 왕따라고했다고. 그래서 오늘 이판을 쓰게된 일이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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