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아온 똘뚜에요ㅠ 조회수 16 덧글 0... 슬펐답니다ㅠㅠ
어쨌든 시작할게요ㅜ 추천 안바라고 덧글만쩜... 제가 잘한건지 못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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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일어난 다음날은 우리 학교 근처 산으로 소풍? 비스무리한걸 가는날이었음.
도착해서 벤치에 앉아 애들이랑 수다떨고있는데 옆에 앞리가 앉아있었음. 나중에 애들이 모여서
우린 더 넓은 자리로 옮겼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비스트를 무시했다고 삐진 은이는 안감.
근데 갑자기 앞리가 전화를 하더니 은이에게 바꿔주는거임(그때은이한테 오라고 매달리고있었음ㅋㅋ)
은이는 '왜왜?'이러더니 거절하기가 좀 그랬는지 걍 받음. 이제부터 다시 대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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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이 굵-앞리 엄마
여보세요
니가 은이니?
네 맞는데요;; 누구세요?
내가 앞리 엄만데 너 왜 우리 앞리한테 욕했니?
저 그런적 없는데요?
발뺌하지마. 내가 너 그런거 다알어.
제가 뭔짓을했는데요;;
니가 우리 앞리한테 왕따라고 했다며
제가 그런것 맞고 죄송한데 딴애들도.....
됬고 니가 왕따라고 했단 것 자체가 나쁜거야. 어떻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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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끊났던거 같음. 은이는 감정기복이 심해서 다시 욕모드로 돌아감.. 앞리때문에 스타킹 올나가
서;;;그리고 앞리 엄마한테
으얽 그래서 우리친구들은 어쩔수없이 맞장구를 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노래를 틀고 춤을 춤...나미의 빙글빙글ㅋㅋㅋ 근데 오히려 은이는 이상황에서 장난이 나오나며
다른 반애들한테 말하러감.
말하는걸 대충 들었는데 놀라운...? 사실을 알게됨. 친구 C와 친구 D도 전화를 받은적있다는겅미;;
걔네는 별로 욕도 안했음. 게다가 거의 매일 온다는거;;; 그래서 은이는 결국 너무 억울해서 전화를 하기
로함. 그때 우린 분위기 별로 안좋아서 피해있었음. 어뜨케어뜨케 되서 전화가 됬나봄.
가끔씩 고함소리로 "니가뭔데 왕따니뭐니하냐고!!!"이런소리도 들리고;;
나중에 전화를 같이한애들한테 들은결과, 친구C한테 '솔직히너도 왕따잖아. 지금 빌붙어서 그런거잖아?
그런 니가 무슨 왕따니 뭐니해?" 라고도 하고 애들한테 "씨X년아"라고도 했다함. 게다가 협박까지함
"나 니네가 우리 앞리 뒷담화깐거 음성녹음 다해놨어. 선생님께드릴거니까 그렇게 알아"이럼.
하지만 우린 거의 앞리에게 뒷담화까지도 않았고 오히려 관심없었음. 그리고 만약에 몰래 했다 해도
어떻게 그타이밍에 음성녹음을함? ㅋㅋㅋㅋㅋㅋ이아줌마 웃기네
그리고 솔직히 어른이 애한테 씨X년아 하는것도 결코 올바르지못한일이고
더더욱이 자기의 딸이 아픈거 알고 전화한거면서 남의딸한테 어떻게 똑.같.이 해줌?
또한, 그럼으로 인해 이미지가 좋아진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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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늦어서 빨리가요; 마치고 오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