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남친때메 하도 답답해서 이케 글을 올려요...
울똥꼬랑 사귄지 무지 오래됐고,, 지금은 한이불 덮고 자고
있는...
(남친더러 제가 울똥꼬라고 불러요...ㅋㅋㅋㅋㅋ
)
울똥꼬 회사에 아줌마가 있는데 그 아줌마가 자꾸만 울똥꼬한테 접근을 해와요...
첨에는 직장 동료거니... 생각했는데..점점... 이상하더라구요..
울똥꼬는 45살 아줌마한테 질투하냐고 난리입니다.
그아줌마가 어떠냐면요.. ![]()
한 한달전쯤에 밤 11시 40분에 똥꼬핸폰으로 문자가 왔어요..
내용인즉슨...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을 보면 얼굴이 빨개지네요..
뭐 이런내용이거든요...(다 기억이 안나요..모두12줄짜리인데...이궁)
그리고 나서 제가 남친더러 뭐라고 했거든요..
똥꼬가 행동을 어케했길래 이런문자가 오냐고... 아무것도 아니라고하더군요..
믿었지요.. 그 후에는 문자 안오더군요....그랬더니만..
며칠전에...그니까 12월초에...울똥꼬 윗사람 생일이었거든요..
팀원들이 던 모아서 생일선물 준비하고 울 똥꼬는 케익을 준비하고..
근데요..윗사람 생일 선물을 그 아줌마가 샀나봐요..와이셔츠 샀데요.
그러면서 울똥꼬 넥타이도 가치 산거 있죠...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
주는것도 아무도 모르게 울똥꼬한테 줬데요. ![]()
기가 막히더군요.. 어케 생각하면 “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근데요..그 후에... 그 아줌마... 이번에는 와이셔츠 사오더라구요.
넥타이만 사주니까 왠지 걸리더래요.. 그러믄서 와이셔츠도 사왔데요..
그것도 한 두푼 짜리도 아니더군요.. 레노마 넥타이에 파코라반 와이셔츠요..
남친이 부담 된다고했더니.. 그렇게 부담되면 쵸코케잌이나 한개 사주세요..
그랬데요.. 여기까진 그래도 화 덜났어요.. ![]()
근데 어제요.. 저희 동네에 볼 일 있어서 올껀데 잠깐좀 보자고 하는거있죠..
아니 아줌마가 볼일보러 왔음 볼 일이나 보고 집에 가면되지... 집에 있는 울 똥꼬는
왜 불러내냐고요..그리고 또 울똥꼬 나오랬다고 8시 30분에 나갔어요.. ![]()
어떻게 그냥 보내냐고 하면서요... 기가막혀서... 불러낸 아줌마도 이해 안가고 나가는 똥꼬는
이해 안가요....이런게.. 이런 제 생각들이 이상한건가요??
만나서 똥꼬가 아줌마한테 그랬데요.. 여친이 질투한다고... ![]()
그말했다고... 그 아줌마 밤 11시 안되어서 문자보내더군요.. 울 똥꼬한테..
내가 옆에 있는줄도 모르면서... 문자내용은... “당신여자에게 내가 어떻게 보였을까
왜 밤에 볼까를 생각하니 내자신이 웃끼네요“ 이렇게요...
울 똥꼬더러 당신이래요... 당신... 참나..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엄써서..
또 쌈했죠... 우이씽... ![]()
그리고나서 오늘 낮에 ...전화했더니.. “이따가 저나할께” 그러더니 끄너버리네요..
그래서 다시 했죠.. 밥먹는데요.. 점심을 한시넘어서 먹더라구요.. 회사 일땜에...근데...
낌새 이상해서 누구랑 먹냐고 물어봤더니 대답 못하다가 ![]()
또한번 물어보니 그아줌마랑 먹는다고 하더군요...그 아줌마가 기다렸데요.. 가치 머글라고..
이러니 제가 화가 안납니까??.. 열바다서 돌아가시겠습니다.. ![]()
스팀 무지 돌아요.... 울똥고야 믿지만.. 그 아줌마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아님 제가 너무 하는겁니까?? ![]()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어서.. 이렇게 글한번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이렇게 털어놓고 나니 훨씬 조아 졌어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