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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북경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제인 14일날 오전에 하는 여자 개인전 양궁경기를 갔다왔는데요.

처음에, 랭킹 3위인 한국선수와 붙으면서 기분은 사뭇좋아지고 있는데

또 다른 선수가 나와, 경기를 할때, 중국선수와 한국 선수가 붙었었는데

중국사람들이 한편에는 가득하였고 한편에는 흰티를 입은 한국분들로 가득하였는데,

경기를 열심히 응원하면서, 쏠때만은 조용히하는것이 예의라 조용히 하였는데

중국이 한국 쏠때 자꾸 "흠, 음 "이런 소리를 선수들 들리게 내는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처음에 들었을땐 에이 그냥 그랬나보다 했는데 자기선수 할때는 조용하게

하시고 한국이 할때마다 음음 거리길래 자꾸거슬렸습니다.

꼭 저렇게 까지 하면서 이기고싶을까 하는 마음도 들었구요. 사실 그경기는 비교할것도 없이

한국이 이겼지만 자꾸 그러는 중국인 모습에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러다 집에 와서 오후 경기에는 결승 경기를 보게 되었는데 랭킹 1위인 우리나라 선수와

중국 장줸줸이 하는것을 보았는데, 그 티비속안에서도 자꾸 흠흠 소리가 자꾸들리는것이였습니다.

게다가 결승이라고 더 크게했을거같습니다. 꼭 그순간에 비를 뿌려야만 했을까, 양궁선수들이

싫어한다는 그 기사를 보고 더욱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중국에 산지도 어엿 3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가는데, 중국 사람들에게 실망한적이 한두번도

아니지만, 그정도의 예의는 지켜줄줄 알았는데, 정말 한국인으로서 슬펐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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