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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their hopes with you (당신과 함께 그들의 희망을 꽃 피우다)

비공개 |2012.10.13 18:09
조회 1,060 |추천 11

 

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이 글이 카테고리와 안어울리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글과 어울리는 카테고리는 인기가 없더군요

즉, 많은사람들이 보지 않는다는것 그래서 카테고리 무시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점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의미 있는 팔찌하나를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팔찌는 ‘희움’ 이라는 단체에서 하나에 2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희움’의 수익 전액은 할머님들 복지사업, 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 위안부 역사관 건립 등에 쓰입니다.

 

 중학교 3학년인 제 동생은 위안부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모르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약소국 시절 서러운 일이 참 많았고 가슴 속에 품고 넘어가고 있지만

저는 위안부 문제 만큼은 이렇게 잊혀져 가면 안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위안부 문제는 점점 잊혀져 가고 있고

피해자 할머니들은 한 분 한 분 돌아가시고 계십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우리들의 작은 도움, 노력이 절실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들의 못다 피운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 주세요

 

해방이 되고 나서 무려 6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세월과 함께 일본군‘위안부’ 라고 불렸던 분들도 다들 80을 훌쩍 넘기신 고령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본군‘위안부’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그렇게 할머님들은 세상을 한 분, 두 분 떠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결되지 않은 응어리를 가슴에 안고 떠나시는 것이 한스럽기만 합니다.

 

 

할머님들께서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바로잡아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일본정부는 증거가 없다며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바라는 것은 위안부 할머님들이 모두 돌아가시고 우리가 위안부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 되고 끝까지 기억해서 사과와 배상을 받아 내야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총 인원 : 약 20만 명으로 추정

 

그러나

 

2012년 정대협 발표자료에 의하면 현재 61분의 할머니들만 살아계시며 이분들의 평균 연령은 올해로 87세

 

그러나

17개 고등학교 535명중 약 86%의 학생들

'일제시대의 위안부문제'에 대해 전혀 모른다.

                             (2010년 정신대 문제연구회 설문)

 

전 이 어이없는 86% 수치를 1%라도 줄여보고자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팔찌를 볼 때마다, 혹은 누군가 무슨 팔찌냐 물어볼 때마다

다만 한 번씩 이라도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다만 1분이라도 곰곰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도록 해 주세요

 

http://www.avaaz.org/kr/petition

 

 

위 홈페이지로 가시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서명운동이 있습니다. 꼭 참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명하는데 1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수가 급격히 증가하다가 지금은 많이 줄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희움 사이트

 

http://www.joinblooming.co.kr

 

 

item -> 의식 팔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할머님들이 돌아가시고 있기 때문이죠...돌아가시기 전에 사과 받아드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수십년을 슬픔과 고통속에 살았을 그분들입니다. 이젠 우리가 알고 도와드려야합니다.

저희 학교는 지금 의식팔찌 공동구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 담긴 제 마음이 전국으로 퍼져나가 이같은 움직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봅니다. 제 이 작은 날개짓이 또다른 이의 날개짓을 만들고 또 만들어서

지구 반대편에서는 폭풍을 만들 나비효과를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학교도 좋고 작게는 같은반 친구들끼리라도 좋고 성인이시라면 주변 사람들, 회사사람들과 함께...

추천이 많이 되면 10위 안으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끔 되던데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제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 구경만 하실껀가요...?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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