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아직은 어린나이.라고하기엔 많은나이
사춘기는 중고등학교라는데 나는 그때 사춘길 요란하게 겪고
또 지금 사춘기인것 같다.
시붕..
20살이 되고 항상 밝고 말걸기 좋아하고 대답잘하던 나는 지금 없다
고딩때 선생님들이 대학가면 친구없다는말을
그런애들은 찌질한애들만 그러지 라고 넘겼던 나
믿었던 대학 친구들의 뒷담화. 말도안되는 소문 만들어내는 그 더러운입들
그걸 해명조차 못해보고 듣고만 있던 멍 청 한 나
방학이되면 그 힘든 시기를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아무리 긍정적인 마음으로 계속 넘기자 밝게
다른사람을 사랑하자.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하자. 그럼 그사람도 나에게 진심으로 대할것이다.
그렇게만 생각했다.
너무 많은걸 바란것이었나.
그렇게 친하게 같이앉고 공부하고 하던애들은
뒤돌으면 ' ~~해서 ~~했는데 서운하더라 '를 딴사람에게 말하고 ㅋㅋ..
또 들은사람은 헐 너무했다 쌓이고나면 나혼자 병신 ㅋㅋ
자기자신이 한일은 생각안하고 딴사람욕만 하는 그런아이들
그리고 욕한지도모르고 친하게 지내왔던 나날들 참나 .
여자든 남자든 참 병신많다.
군대갔다와서 다철들어서 오는건 아닌가보다.
그렇게 실실웃으면서 뒤에선 그상대를 욕하는 여자들도 많다는걸
20살이되서야 처음알았다 ㅋㅋ..
멍청하게 그런걸 몰랐다니
지금 나는 그 병신같은 여자들처럼..
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는 조카싫어를 연발한다
혼자서 욕하는거지만 .
이렇게라도 해야 내가 살아남지않을까
아니 근데 대학에서 친구없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렇게 혼자다니는 애들보면 또... 암너리어ㅣㅏㅂ젇기모르겟다
내가어떻게해야할까
어지러워어지러워
휴학할거다
3년을 참았지만 이젠한계
좀 쉬고 마음을 다시 되새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