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니다 키는 권력이다 라는 책을 읽고 자살생각 많이 했습니다 연애는 물론이고
회사나 다른 직업 가질때 키를 볼줄은 몰랐습니다 확실히 키큰사람이 가방끈도 더 길다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연애를 하기위해서는 키와 능력인데 둘다 가질수없는 키를 가진 저로써는
공황장애와 동시에 대인기피증 우울증 가지 겹쳐버렸네요 거기다가 중2때 멈춰버린 성장은
그리고 같은 키를 가지고있던 또래들이 180을 넘길때마다 우월한 기럭지 가지고 다니는데
참................... 부모님 원망도 했습니다 저의 집안 내력상 남자키 175이상으로만 되어있어서
키큰집안이다 라는 말을 들을정도 였는데 160cm 단신이 무슨 알비노 고블린도 아니고 기형이 태어
나버렸네요 참 ... 키와 능력도 가질수없는 160단신이 사회생활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든
주변인과 같은 사회생활을 해야한다는게 슬프고 허망한 현실이네요 군대도 집안에서 전부 헌병대
나와서 저도 헌병대 지원할려고
170이상 아니면 안된다고합니다 차라리 공익근무요원으로 빠져버리고 싶네요 160cm 군대가면 다른
사람보다 몇배는 힘들다고 합니다 키때문에 맞는 장비들도 없고 훈련도 다른사람들보다 더 빨리지치고
적어도 공부해서 남들보다 빨리 직장 잡아서 돈많이 벌려고 생각했는데 그게 160cm가 그리 흔하지 않는
키라서 왠만하면 다 170이상이라서 160cm에게는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는그런 현실이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160cm도 장애 취급해버리고 능력조차 160cm라는게 발목을 잡고 놓와주질 않네요
결혼기피대상자가 연애경험 한번도 없는사람하고
능력없는사람인데 벌써 글러먹었네요 연애는 키작아서 안되고 능력도 입사때 키보는것때문에 못하고
좋아하는 일거리도 키제한때문에 못하고............... 장애가 아닌장애
160cm라 사람들이 개무시하네요 얼마전에 현장학습을 간적있는데 초딩은 못들어가는 곳이었는데
거기 관리자가 저 초딩인줄알고 손등으로 가슴팍을 밀쳐내더군요 그뒤로 기분 팍상해서 혼자
선생님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당연히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조카 터졌구요
키작은남자는 가지고있던 자신감도 주위에서 어떤반응을 보이냐 에따라 얻을수도 있고 잃어버릴수
도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가서 공부할때도 면학분위기 해치는 초딩들 경비가 골라내는데 한번씩은
저 내보낼려고 말걸때 많습니다 키커서 못하는것보다 작아서 못하는게 훨씬많습니다 평균키가
증가하고있는 추세에 키커서 고민인건 아무것도아니지요 소풍때이후로 대인기피증,우울증 밖에
없었는데 추가로 공황장애까지 생겨버렸네요 키작으면 다가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현실에
답답합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