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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는걸 너무 좋아하는 우리 크림이를 소개합니다!
나는 크림이보다 옷을 못입으므로 음슴체..![]()
말주변이 없으므로 바로 우리 크림이 사진 ~~~~~~~~~~~
크림이가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 우리 가족 다 행여 집에 데려오는동안
스트레스 받았을까봐 큰소리도 안내고 크림이 눈치를 살핌 ㅎㅎㅎ
다음날 수업이 있어서 나가려는데 크림이가 저렇게 문앞에서 쳐다봄 ㅠㅠ ....
아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지않음..크림아..이때부터 크림이 앓이가 시작됨![]()
학교에 간사이 엄마가 크림이 데리고 병원에 다녀옴 약간의 피부병이있어서
크림이 털을 밀어야 됫음... 윙...?
얜누구..?너가 날배웅해주던 크림이가 맞는거니..
혹시 내가 학교간사이에 병원에서 우리 아가가 바뀐건아닐까..
출생의비밀...?.......하지만 우리크림이였음..
적응이 안되는지 미용하고나서 하루종일 저러고 누어있는크림이 ![]()
언니가 큰맘먹고 질러버린 크림이 침대
큰맘먹고 샀는데 저기서 안자면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엄마가 조립하자마자 저기로 들어가더니 이제 낮잠잘때도 꼭 자기 침대에서
자는 크림이 이때부터 내 용돈의 반은 크림이에게 투자..ㅋㅋㅋㅋ 덕분에 난
궁핍한 생활이 시작됨...![]()
크림이 사람설을 돌게한 사진 ㅋㅋㅋㅋㅋㅋ..몇몇 내친구들의
카톡 프로필사진이였음 ㅠㅠ 이때부터 점점 크림이 옷장에 옷이 채워져감 ..
진짜 신기한게 옷장에서 옷을꺼내면 나가는줄알고 얌전히 옷이 다입혀질때까지
기다림 이때가 가장예쁨![]()
윙..?인형인가? 저렇게 옷입고 산책나갈준비가 끝나고 가슴줄을 채워줄때까지
얌전히 기다림 진짜 인형같음 ㅎㅎ
새벽에 잠이깨서 나와보니 엄마가 덮어준 이불에내가 준 베게까지 이렇게하고 자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신기했음 크림아..넌 정말 사람인거니...?![]()
산책가자고 이게으름뱅이들아 하고 쳐다보고 있음.. 무섭다 그래 가자고 가
기다려 훈련중인 크림이 신발을 신기 시작함 ㅋㅋㅋㅋ이제 신발안신으면
산책간다고 생각하지 않는거 같음 그래서 산책가기전 우린 크림이 옷부터 신발까지
비록 엄마랑 나는 츄리닝에 헐랭이 티를 입을지라도 크림이는 쫙빼입고 나감
언니가 미리 사온 크림이 겨울옷에 신난 크림이 ㅋㅋㅋ
옷입을때 어쩜 이렇게 얌전한지 모르겠음 ![]()
해외출장가신 아빠한테 보내드린 크림이 바람막이 착용샷 ㅋㅋㅋㅋ
전체적인 옷 사진을 보내드릴라했는데 마침 크림이가 저렇게 딱 가만히 있음
ㅋㅋㅋ 이쯤되면 피팅모델해도 될꺼같음 몸매도 핏도 빠지지않음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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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st 학교에 있는데 엄마한테 카톡이 역시나 크림이 사진
햇빛잘드는 저 자리를 유난히 좋아함 ~
처음으로 멀리 나들이가는날 행여 크림이가 멀미할까봐 우리가족이 더 긴장
차에서 편하게있으라고 크림이 방석 장난감 가방 부터 아예 크림이 방을 옮겨옴
덕분에 난 쭈구려서....그 막히는 길을...ㅎㅎㅎ 이날 멀미도 안하고 무사히 다녀옴![]()
크림이가 왠일인지 소변 실수한날 ㅎㅎ 저렇게 벌세움 중요한부위는
크림이한테 혼날까봐 가려드림 왠지 엄청 반성하는거 같음 ㅠㅠ...
휴...당분간 손가락 빨아야 하는 용돈이지만 엄마랑 합심해서 마트에서 사옴
저거 사면서 괜히 집에 막내동생있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너무 잘놈 ㅠㅠ 거실에 널부러져있는 장난감들도 자기 놀이방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놀고 나옴 그치만 너무 날라다녀서
시간날때마다 저 공 주우러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저 사진 보내주니 다들 귀엽다고 넘어가심.. 흑 그리고 내 용돈도 홈플러스로 넘어가심..
뭘봐? 라고 말하는 듯함 ㄷㄷ......네 주무세요![]()
해바라기 크림이 이제 배 포장지를 이용한 목도리를 착용함
남다른 패션센스가 빛을 바라고 있음 ![]()
이제 더이상의 남아있는 용돈이 없으므로 크림이 옷을 직접만듬.. 한땀한땀 열심히 바느질함 ![]()
나름 파자마라고 리본도 달고 만들었는데 이옷을 본 친구들의
반응은 비닐봉지냐고 물어봄 .. 그치만 우리크림인 잘만 입음 지금도 입고 있음 ㅎㅎ
크림이가 오고나서 엄마한테 하루에도 몇번 카톡이옴 근데 중요한건
크림이 사진아니면 애니팡 하트 임.. 누가 우리엄마께 애니팡 하트좀 보내주세요..![]()
이제 어떻게 마무리 해야되지.....음.. 나는 크림이가 우리집에 오고나서
막내 자리를 빼앗김... 친구들도 크림이가 막내라고 사람같다고 놀림..![]()
그치만 회사일때매 해외출장이 잦은 아빠와 지금은 다른나라에서 공부중인오빠
학교가 먼관계로 밖에있는 시간이 더 많은 나 그리고 엄마
각자 일에 바쁜 우리집에 활기를 가져다주고 웃음이 많아지게 한 우리 크림이가 너무좋음
서로 찍은 크림이 사진을 보여주느라 가족단체 카톡방 메세지도 늘어나고
오늘같은 일요일에는 아빠랑 엄마랑 크림이랑 밖에나가서 산책도하고 치맥두 먹고 행복을 가져다 준거
같음~ 내용돈의 삼분의 이 가량은 크림이 간식 크림이에게 가고 있지만 난괜찮음!!
마지막으로
넌 누구냐 난 코알라다~~~~~~~~~~~~~
무섭지 이리와봐
난 이동네를 주름잡는 송 크림이다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