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동생분들
내년초 결혼예정인 직딩흔녀입니다.
결시친 판을 자주보는데 인생선배님들이 유익한 조언을 참 많이해주시는것같아..
저도 충고좀 구하려구요.
다음주 토요일 남친 부모님과 첫 만남을 가지는데요.
예비 시모되실분들이라서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무슨옷을 입고 나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를 다녀서 평상복보단 정장이 되려 많거든요.
정장을 입으려하는데...
다른글보니 원피스가 이쁘다던데 제가 하체가 튼실해서...ㅠ_ㅠ 원피스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도 항상 검은색이나 남색 심플 스커트에 위에 블라우스,가디건 또는 자켓으로 마무리해요.
장식별로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정장스타일이 대부분..
정장을 입으려니 좀 딱딱한 느낌이 들것같은데...
정장으로 입어도 괜찮을까요?
그렇다고 평상복을 입자니 꾸밀자신이 없고...평상복들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들이 아니거든요.
약간 선머슴아같은 느낌뿐들이라서...ㅋㅋㅋ-_-;
그리고 첫만남시 선물도 들고가시나요?
저번 명절에 찾아 뵙지는 않고 저랑 남친이랑 백화점에서 선물셋트 사서 상대측집에 보내주긴했어요.
근데 이번엔 첫 얼굴대면인데 빈손으로 가도 괜찮을런지요?
집에서 보는건 아니고 밖에서 만나서 밥먹을 예정인데요.
손이 너무 허전한것같아 꽃다발 작은걸 사서 시모한테 드리면 좋아하실것같은데 실용적인건 아니니...
그닥 별로일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