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랑 만난지 1년 반정도 되었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10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남자친구는 직업상 여러 사람을 자주 만나고 또 연락을 자주 해야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여자분들과 연락 또는 문자를 자주 하는데요
물론 일적인 문자가 100프로 인것은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연락을 자주 해요....
(그렇다고 엄청 여러사람이랑 하는건 아니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제 집착과 의심으로 지금 서로 힘든 상태입니다.
처음에 집착(?)이 시작 되었던건 남자친구가 몇년동안 남친을 짝사랑했던 여자분과
저와 사귄후에도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 있었단걸 알게 된 후 부터였습니다.
그 여자분과는 분명 바람을 피거나 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정말 아끼는 동생으로써 연락을 주고받는거 같았어요..
좋아하거나 연애감정은 아니라고 말했고 지금은 제가 너무 화를 내고 스트레스 받아해서 연락을 끊었어요.
그후로 자꾸 저는 남자친구가 누군가와 연락을 주고받으면 의심을 하게되었는데요
그리고 점점 더 나아가서 남자친구가 어떤 말이나 행동에 자꾸 제마음대로 의미를 부여하고 화를 내요
그리고 화를 내는것도 자꾸 소리지르고 울면서 다그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약속시간에 조금 늦으면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 늦는다. 라고 생각하고
문자와 연락이 조금만 늦어도 다른여자랑 연락하고 있거나 날 사랑하지 않으니 연락 안한다.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만나는데.. 조금 다툰 후에 남자친구가 오늘은 만나지 말자. 고 말하면
마음이 꼭 칼로 찔린것 처럼 상처가 깊게 남아요... 그리고 눈물과 화를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남자친구도 제 이런반응이 지치겠지만.. 이런 생각 하는 저도 지치거든요. 너무 힘들고..
평소 생활이 힘들정도로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거같아요..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구요 이 상황을 잘 이겨내고 오래 사랑하고 싶어요
이런 제 행동.. 의심과 집착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남자친구를 믿어서 좀 자유롭게하고 저도 좀 자유로워 지고싶어요
지금 제가 너무 감정적인 상태로 서로 시간을 갖기로 한 상태예요..
(그것도 저의 일반적인 통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