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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장 집들이 하니깐 음식 준비하라는 신랑;;;

아 열받아 |2012.10.16 11:01
조회 35,897 |추천 62

결혼 갓 한달 지난 새댁??입니다.

음식도 잘 못하지만..남편 회사 사람들 집들이 해야 한다면 할 각오는 되있습니다.

근데..지금와서 오늘 회사사람들 집들이 할꺼니깐 음식을 준비하랍니다.

그래서 마음의 준비라고 하게 내일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무조건 안된다고만 합니다.

자기 체면이 모가 되냐고..

아직 8시간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저보고 준비 하라는데

정말이지 어이가 너무 없습니다.

마음의 준비라도 했으면 되잇다면 괜찮은데 오늘갑자기 오전에 연락해서 퇴근후 갈꺼니 음식해놔라??

집에 음식 담을 접시도 없고..그렇다고 상도 4인용 상뿐이라..회사직원 앉아서 식사하실 상도 없고

몰 준비 해야 하는지 찾아봐야하고...레시피며 장도 봐야하고..

참고고 근처 슈퍼나 마트 없어서 버스타고 나가야함;;

그래서 오늘 말고 내일로 미루라는 제가 이상한겁니까>

추천수62
반대수3
베플00|2012.10.16 11:03
체면 살려드리세요 값비싼 출장뷔페 추천해 드립니다. 남편분 체면은 살겠지만 남편 속은 쓰리겠죠 뭐
베플A|2012.10.16 11:10
남편 체면 살려주세요. 배달음식 잔뜩 시켜서 4인상에 예쁘게 차리고 오늘 갑자기 연락받아서 이렇게 준비됐으니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하면서 생글생글 웃어주세요. 원래 저녁 약속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받아 취소할수가 없었다고 인사하자마자 나가주시는것도 잊지마시구요. 남편새끼 밥한번이나 제대로 차려보고 저딴 헛소리를 지껄이던가
베플ㅇㅇ|2012.10.16 11:24
집들이는 원래 부부가 상의해서 괜찮은 날 잡고 준비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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