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0대 회사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너무 약이 오르고 짜증이 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9월26일 cj오클락이라는 싸이트를 보다 보니 뉴발라스 운동화가 39800원에 올라와있더라구요.
딸아이가 언제부터 사달라고 하길래 나오자마자 아는 언니꺼와 두켤레를 바로 주문결제하였습니다.
제가 결제할때까지의 구매수량은 2~3개정도로 정확히 기억합니다.
추석이 끼어 있어서 당연히 물건이 늦게 올꺼라고는 생각했습니다.추석이 지나고도 몇일이 지났는데도 신발 소식이 없길래 cj 에 전화를 했습니다.물건이 너무 안온다고~~상담사가 하는말 상품취소가 되셨네요~아니 왜요??싸이즈 재고 가 없어서요..
아니 이런 큰 기업체에서 신발 5켤레 갔다 놓고 장사하는겁니까?? 이상담사 저상담사 전화오더니 나중에 팀장이라며 전화를 했더라구요~죄송하다며 여러명이 같이 접속을 하기 때문에 물량 확인이 안되서 그렇게 되었다구요..그러면서 적립금 5000원 넣어드린다고 이해해달라면서~~적립금 필요없으니 환불이나 빨리 해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3일 뒤 입금 되었더라구요..휴~~
그러구 일단락 끝났습니다.제가 또 구두가 필요해서 구두를 또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또 cj 몰에서 말입니다.
블랙 250 으로 주문을했습니다.물건 배송이 빨리 되었더라구요~사람이 참 간사하게 몇일 전에 있었던 일은 다 잊고 기분 좋게 박스를 개봉했습니다.디자인도 맘에 들고 굽도 맘에 들고 좋더라구요.근데 신어 보니 싸이즈가 좀 작더라구요..그래서 박스랑 신발 안에 있는 싸이즈를 밧더니만 245라고 기재 되어 있더라구요..그래서 그 다음날 교환 신청을 했습니다.250을 주문했는데 245로 보내줫다고..바로 교환접수 해드리겠다고요~~알겠다고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헐~~어제 7시가 다 되서 전화가 왔더라구요.250 싸이즈가 없다고 245가 크게 나와서 그걸 보내드린거라고~~왜 소비자가 250을 주문했는데 본인들 마음대로 크게 나왔으니 245를 보내는겁니까??그래놓구 교환해달라고 했더니 싸이즈 재고가 없다니요~~소비자 가지고 장난 하시는 겁니까??처음부터 250을 보내 주셨으면 이런일 없는거 아닌가요??아님 처음부터 250싸이즈 재고가 없는데 재고 파악을 안하시고 올려 놓으신건 아닌가요??정말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어쩜 대기업 쇼핑몰에서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화가 너무 마니 나고 짜증이 나서 견딜수가 없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