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간2배.절도 1.5배 증가

eert |2012.10.16 15:54
조회 864 |추천 2

(추가주석)

주)절도:남의 물건을 몰래 훔침. 또는 그런 사람.  

주)강도:폭행이나 협박 따위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도둑. 또는 그런 행위.

 

 

5대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뉴스에 잇따라 나오는 싸이코패스적 강력범죄 뉴스들..

범죄의 강도 뿐만아니라.. 그 잔인성.비인간성 등이 점점더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저 경찰청에서 복사한 저 통계수치를 보면

다른 범죄들은 소폭 증가하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건 감소하기 까지도 하는 문항도 있다.

하지만 눈에 띄는게 있는게. 강간과 절도 항목..

 

강간2배. 절도1.5배 증가..  정말이지 충격적인 사실이다.

 

 

 

 

난 이쯤에서 생각한다.

비단 범죄가 그 범죄자 한둘에게만 국한된 것일까? 과연

그들만의 일일까.?

 

 

 

어느정도의..

수용할수 있는정도의(예를들면 IMF 외환위기때의 범죄의 소폭증가라던가..)

소폭 증가추세 였다면 이해라도 갔을것인다.허나 지금은?

강간2배 절도1.5배..

가히 충격적이다.

내가 보기엔. 이쯤되면 미친사람 몇명이 저지르는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로 보는게 맞지않을까 싶다.

 

특히나

강간이란것과 절도란것을 볼때..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한+ 경제적 빈곤문제로 인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게 아닌가. 유추해 볼수있다.또한

상대적으로 일반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범죄에 해당하므로

특정 흉악범에 의해서가 아닌.. 사회전반적으로 일반인이였던 사람들이 점점

범죄자들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그러한것들로 보인다

(억압과 스트레스가.사회약자로 표출되는 그러한 형국)

 

 

난 솔직히

이러한 특수한 범죄증가 형국을 볼떄.. 절대 한 개인의

미친사람의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6.25 이후로. 경제발전을 위해 오직 앞만보며 달려오던 한국

오직 돈돈돈돈.+ 경제성장만을 추구하던 한국이

 

결국에는 '뿌리없는 나무'가 되어

지금이렇게 흔들리는게 아닌가 싶다.

 

 

이시대는 너무나도 병들어 있다.

과열경쟁과 사회적 승리만을 가르치고.

학생들은 학업성적을 비관하고 자살하고(인생은 학업성적이 끝이 아닌데..)

부모는 자식에게

행복해지는 방법 보다는. 남에게 이기는법. 1등하는법만을 가르치고.

 

고등학교에서는 이제곧 사회인이 될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을 알아내는방법.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것인지 자아성찰하는 방법 보다는

단순히 국어성적 수학성적을 잘 내는 방법만을 가르치고

 

온갖 교양서적.자서전에는

성공할려면 끊임없이 도전해라. 경쟁해라. 이겨라이겨라 승리해라..

...

 

 

과연 우리가 이렇게 경쟁하고 싸워나가서  남는것은 무엇일까..?

1등은 한명만이 하는데. 나머지 99명은 진정

인생에서 실패자인거고. 패배감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살아가는것이 마땅한 것일까...

 

 

...

나는 생각한다.

 

사상이 없는사회

행복하지않은 대한민국이

 

나는 이땅이 병들어 가는 가장큰 원인이라 본다.

 

 

 

 

야동금지.?

성범죄자 문제?

대한민국 자살문제?

글쎄다.....

 

몇몇 처벌과  탁상행정으로만 고쳐질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전체의 교육부처. 정부. 법무부. 경찰청. 심지어 각 가정... 사회전반적 이 모두가

합심하여 바꿔나가기 전엔.. 이현상 끝나지 않으리라 본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