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항ㅇㄷ중학교를 나온 고등학생입니다
지금 무지 황당한데요
현재 교장이 학생이 자살한거에 대해 무마시키려고 기자들 매수해서 기사 이상하게 뜨게 해놓고 죽은 그 아이를 추모하지도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추모하는 이벤트 비슷한거라도 하면 학교를 뒤엎겠대요
일단 죽은 그 아이에 대해서 말하자면
얘가 담배셔틀? 비슷한거였어요 왕따였습니다 실장도 아니였고요 중학교1학년때 무지 많이 맞고다닌아이였습니다
기사에는 실장에 덩치도 크고 친구관계가 원만했다고 나오고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죽었다고 떴는데 그거 다 아닙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던것도 아니고요. 어머니 멀쩡하게 살아계셔요. 아파트 도색작업하던 인부가 발견했다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친구 집(19층)에서 죽었는데 그 친구 어머니가 발견하셨어요.
그 애 블로그인가 미니홈피에 그 애를 괴롭혔던 아이들이 자신은 모든걸 다 용서하겠다고 뭐라고 막 적어놨다는데 찾아보진못했구요 제 친구가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괴롭혔던아이들아 니들 그러는거아냐 진짜.
걔 가는길에 한이 안풀려서 니들 괴롭히면 어쩔래. 난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해라. 마음으로. 장례식 내일부터라는데 꼭 가서 진심으로 사과해라.
그리고 현재 ㅇㄷ중 교장선생님.
그러는거 아니에요. 애가 불쌍하잖아요. 왜 추모도 못하게 막고 기자들 매수해서 이상한정보를 흘려요. 보통 꽃같은건 다 책상에 놔둘수있게 해준다는데 왜그래요.
그깟 학교 이미지가 뭔데요.
ㅇㄷ중 어차피 나름 명문에서 바닥으로 치닫고있는데 그거 하나 막는다고 막혀요?
교장선생님 이미지 어차피 바닥으로 떨어지셨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일 막는데 급급하지말고 가는길에 한 풀고 가라고 괴롭힌 그 애들 처벌이나 좀 하세요. 당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3 ㄱㅈㄱ학생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