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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폭행사건 목격자를 찾습니다ㅜㅜ(한번씩 꼭 읽어주세요..)

이희연 |2012.10.18 12:26
조회 3,051 |추천 17

안녕하세요.

 

평소에 눈팅만 자주하는 판에 이런일로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가 아닌 남자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톡커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낮에는 영업일을 하고 저녁에는 종종 투잡으로 대리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어제도 여느때나 다름없이 저녁에 대리운전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리운전을 부른 손님 둘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습니다..

 

손님이었던 그 xx들은 시간이 생명인 대리기사인 제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10분이상을

 

기다리기를 요구했고..제 남자친구는 그건 곤란하다며 그런 말이 오가는 도중..

 

갑자기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왔던 그 남자둘은..제 남자친구를 일방적으로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이유가 있었을까요..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그런 폭행이었습니다..

 

(여기부터는 제 남자친구가 직접 쓴 글입니다.)저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

 

두 팔로 얼굴을 가린채 바닥에 주저앉아 맞고 있었고, 술취한 남자 2명에게 주먹과 발로

 

무차별하게 폭행을 당해 머리쪽이 좀 다치고 목과 가슴이 많이 아프며,

 

치아(앞니)가 깨졌습니다.

 

그러나 이사람들은 경찰서에 가서 자기들도 저에게 맞았다고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쌍방으로 접수가 된 상태이구요. 경찰이 아직 조사 전 입니다.

 

너무 무섭고 억울합니다..

 

요즘 세상 참 무섭더군요..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 졌다고 하지만

 

제가 길바닥에 주저 앉아 코피흘리며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경찰에 신고좀 해주세요~ 라고

 

소리쳤지만 다들 지나가면서 쳐다만 보고 아무도 신고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 옆에 있는 치킨집에 뛰어가서 신고좀 해주라고 울부짖었는데 치킨집 주인과 알바생은

 

TV만 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제가 휴대폰을 꺼내 신고를 하고 있던 중

 

그 두명이 쫓아와 한명은 저를 붙잡고 한명은 저를 때리면서 휴대폰을 뺏어 던져버렸습니다.

 

휴대폰은 완전 박살이 나버렸구요.. 무섭습니다. 억울합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정확히 10월  6일 밤 9시30분~10시20분 (21시30분~22시20분)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위치는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두산위브아파트 정문 위쪽에 있는 알리xx 편의점 

 

앞 쪽에서 일어난 일이었구요..

 

 

제 남자친구를 폭행한 그 사람들은 경찰서에 가서도 사과한마디는 커녕

 

자기들도 다쳤다고 목에 자기자신이 낸 조그마한 생채기를 가지고 너무나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목격하신 분의 도움이 너무나 필요한 상황입니다..ㅜㅜ

 

평소에도 대리운전을 할 때 술취한 사람들이 대리기사들에게 너무나 막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고..혹시나 행여나 요즘같은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을까..항상 전전긍긍했는데..

 

어제같은 일이 일어나고..가해자들이 뻔뻔하게 나오는 태도를 보면서..

 

너무나 억울하고 무서운 마음만 드네요..

 

주변cctv확보가 잘 안되는 상태라..목격자가 꼭 필요합니다..

 

귀찮으실수도 있지만 톡커님들에게도 한번쯤은 일어날 수 있는 일일수도 있기에..

 

한번씩이라도 추천해주시고..목격해주신 분은 꼭 연락주세요..

 

실시간으로 댓글 확인하고있습니다..

 

 

 

 

 

 

 

추천수1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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