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여자면 오케이다
ㅆㅂ 남중에 남고 출신인데 공대 괜히 왔다
설마 했는데 여자 구경하려면 다른 대학 넘봐야 하는 현실이 진짜 개같다
다른 데는 거기대로 임자들이 있으니 어디 발붙일 데가 없네
이런 식으로 1년 헛되이 보내고 성탄절 맞고 내년 초에 군대갈 생각하니 암울하다
차라리 작년 고3때 학원에서 여자애들이랑 노닥거리고 공부하던 게 그립다ㅠ
혹시나 해서 여자애들한테 전화해 봤더니 이것들 벌써 임자 있다네ㅠ 아오..
생긴 건 나름 훈남 소리 듣는데 어디 가서 여자를 만나야 하나요
버스나 지하철 타면 나 쳐다 보는 여자들 있던데 그 중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여자애들한테 가서 그냥 사귑시다..뭐 그러면 되나..ㅠㅠ
대학와서 소개팅은 3번 했는데 영 아니었고 참..
다음 주에 중간시험인데 공부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