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를 위한 음슴체를 허락해주세요오
하이 헬로 봉주르
댓글이 많이 달려있고 질문이 많은데 일일이 답변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 답변용 톡을 하나 쓸까 고민중임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ㅜㅜ 빨리 빨리 못써드려서 죄송할따름입니다
시간날때마다 틈나는대로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어느덧 시리즈가 4 회째네요.
"큰맘먹고 공개하는 여자마음얻기" 라는 톡도 나왔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관심있어서 생겼다고 생각하면 좋기도하네요.
자 오늘도 시작해봅니다.
+ 참고로, 제가 적는글은 연령대가 다양한것을 감안하여,
유치한것도 노숙한것도, 정신적인것도 행동적인것도 가능하면 섞어 적고있으니,
본인이 필요하시거나 맞는것을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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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똑똑한 여자보다 즐거운 여자 (성공률 85%)
저번 댓글에 어떤분이 제가 성격이 밝아서 그런것 같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요번판에 쓰려고했던건데.
남자의 심리를 생각해보자.
남자는 자신이 무슨상황이 닥쳐서 머리가 복잡하고 고민스러울때
해결해줄 상대가 필요한게 아니라,
고민을 잊게해줄 "그녀"가 필요함.
통화를 하는데 그의 목소리가 좀 다운됐다, 그러면
"무슨일이야 말해바. 얘기해바. 아- 그건이렇게 하는게 좋겠다- "
이런 것보다는
눈치껏 잘웃고 평소보다 조금더 떠들고 기분을 풀어주는데 노력하는편이 호감
물론 조금더 여우같은 당신이라면,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수도 있긴함.
기분을 풀어주기도 하고, 해결방법도 이야기해주고.
이것은 사귈때의 예이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조금 어렸을때 공무원준비하는 사람을 만났었는데
시험이 떨어지고 굉장히 힘들어하는 기간이 있었음.
이럴경우에도 같이 우울해하거나, 어줍잖은 위로라던가, 그런것보다는
"나 요즘 *** 드라마 보는데~ 거기서 그 커플 완전 귀엽다? ** 진짜 행동하나하나 다 귀엽고~"
이런식으로 나의 생활에 대한 즐거움을 적절히 전하고
"자기가 기운내서 얼른 합격해서! 우리도 같이 살면 좋겠다 "
처럼-
즐거운 마음을 전해준다는 기분으로 이야기할때도 좀더 신경쓰고
공부하라<- 라는 억압보다는
당신이 힘을내주면 나는 더 행복하다 라는 기운을 살짝 흘리는편이 좋음.
남자라면, 그 말에 반드시 더 힘이 날꺼임.
13. 좋아! 근데...부끄러워 (성공률 95%)
자,이제 어린 학생들은 잠시 눈을 감아야하는 대목이다.
스킨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읽을것을 알고있으니, 알아서 좀 자제해서 적어야 겠음 ㅋㅋ
만난지 100일째 되던날 첫키스를 하던
만나서 하루만에 첫키스를 하던
그 이후가 중요함.
여자분들이 흔히 헷갈리시는게,
'아... 너무 빨리 허락했나봐 ' 라고 자책하는데
사실 처음 허락한 기간따윈 별로 중요하지않음.
실제로 주변에 첫 만남에 만리장성 쌓았던(...)커플도 결혼해서 잉꼬부부로 잘살고있고.
여자라면 그 이후가 중요한 법인데, 여기까지 신경쓰시는 분들이 많지않다.
대담함과 부끄러움이 적절히 5:5 비율로 섞어준다면
이것이야 말로 대.박
첫 스킨쉽때,
평소에는 여우같고 야무지고 똑부러져 보이는데
내 손이 닿으면 부끄러워하고 당황해하면 그것만큼 큰 점수는 없음.
여기까지야 연출이 아니라, 여자라면 좋아하는 남자가 스킨쉽하는데 부끄러워하는건 당연.
자 그 뒤 어떻게 행동해야하나.
평정심을 잃지말고 다시 초심(ㅋㅋ)으로 돌아가야함.
이미 나는 갈데까지 갔으니, 난 네꺼야 라는 마인드는 곤란.
다음에 만났을때 다시 나는,
당신의 손이 부끄러운 그여자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임.
이미 모든사람들이 알다싶이 한번 입맞추면 두번입맞추는건 인사가 되버리기 쉽상인데.
그렇게 되면 당신은 이미 흥미를 잃게 된다는걸 기억해야함.
여기서 주의해야할것은
부끄러워하고 당황해하고 그래도
싫은게 아니라는걸 알려줘야 한다는거.
그러다가 어느날
당신이 먼저 용기내서 입맞추면
그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될것이다.
그뒤론 다시 초심. 알았죠? +_+
14. 연락, 밀당해야하나? (성공률 75%)
이부분에 대해서는 쓸 예정이 없었는데
아주 많은 분들이 댓글에 물어보셔서 급작스럽게 작성하게 됨
초반에 연락을 가지고 해야하는 밀당이 좀 있음.
또 보나마나댓글에 "그딴거 필요없음<- 연락 해주길 기다리고 연락안하는 여자 짜증남"
기타등등 말이 많으실것같은데,
어쩔수없잖아?
나도 여우 같은거 아는데, 그래야만 흥미를 가져주는 그대들이 나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밀당이란게 참으로 어려운법.
연락하고 싶으면 해도 됨.
그러나 꼭 용건이 있어야한다는거.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네목소리가 듣고싶어서 이렇게 저나해" 라는 뉘앙스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부담스럽고 정복심리도 사라짐.
정 목소리가 듣고싶다면, 용건을 만들어야함.
용건이 없다면 하는수없음. 기다려야지.
기억해야 하는건
남자는 열번하려다가도 여자가 먼저 두세번하면,
오겠지- 뭐- 라고 무심해 진다는거.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연락이 오면 엄청 기뻐하면서 받아야하는것이 뽀인트
정말 반가워하고 기쁜 목소리로 "안그래도 할라 그랬는데~" 받아줘야지.
새초롬한척 내숭떠는건 남자 입장에서 용기낸건데 착찹해짐
남자는 좋다고 달겨드는 여자도 달갑지 않지만
자신의 용기를 꺾고 지치게 만드는 여자는 더 싫어함
15. 외모? 성품? 성격? (성공률 ?%)
일단 외모에 대한 건 예민한부분이라 언급하지 않으려 했음.
댓글에
"예쁘면 장땡" 이라는 의견이 많던데
어차피 무뇌한 분들의 힘없는 '꿈틀' 이라서 굳이 옛다 관심 하고 싶지않았지만
제 글을 정독해주시는 분들이 저런 댓글을 읽는다고 생각하니 간과할수없음 ㅋㅋㅋㅋ
예쁜 외모는 당연히 호감
첫인상은 외모로 판가름 되니, 첫만남에서 그를 사로잡아야 한다면 예뻐야함
하지만 왜????
굳이 첫만남에서 사로잡지않아도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외모에 대해서 말하려면 나의 외모를 오픈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음 ㅋㅋ
나는 평균 못미치는 키에, 약간 귀여운(후훗) 외모에 (아 이정도 자뻑은 이해좀 합시다 ㅋ)
평균보다 웃도는 과체중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로 따지면 나야말로 모쏠에 결혼못하는 노처녀로 늙어가야하는게 정답.
그러나,
내가그렇지 않다는건 그대들도 충분히 많은 연애를 즐겁게 할수있다는게 결론.
예뻐서 사귀는 남자느
예쁜거 다 얻어먹고 먹튀(?)할 사람임
예쁜데 인기좋은 아가씨들은 이유가 있음
분명 예쁘지만<- 추가로 성격도 좋고 성품도 고움
예쁜데 더티하게 노는 아가씨들은
그냥 이쁨
끝
없음
외모를 비하할게 아니라, 외모를 능가하는 무엇을 보충하면 되는거임.
나는 뚱뚱하지만 풍만함으로 그에게 폭신폭신을 선사할수있고
나는 너무 말라서 가슴도 없고 아동몸매지만 여리여리한 청순가련으로 보호받을수있고
나는 못생겼지만 이해심많고 항상 웃어주며 옆에있는 못난이인형처럼 볼매가 될수있음
실제 예로,
가뜩이나 작은데 나보다 더 키가 작고, 외소하시고, 얼굴도 죄송한 남자분과 사귀었을때
난 진심 그사람이 멋있어보였음.
처음에 그사람을 보고 남자로서 마음이 눈꼽만치도 없었지만
외모를 감안하고 보면 그사람의 진국이 눈에 들어왔음
이러하듯 남자도 여자를 볼때,
외모만! 보는 남자도 분명있겠지만
그렇지않은 남자분들이 훨씬 더 많고,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남자분들도 대다수임
(나는 분명 예쁜여자만 좋아할꺼야!!! <- 라면서
흔하디 흔한 흔녀를 보고 두근거리는 본성을 자각못하는 귀여운 남자분들 말임)
예쁜여자 될 필요없음
그사람 눈에 예뻐보이는 여자가 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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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무완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