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고 또다시 솔로로써 보내는 겨울이 되겠네요.
참고로 전 21살 여자고
남자는 진짜 딱 한 번 짧게 사귀적 있고
한 번도 사귄 적 없는 모태솔로입니다 ㅠㅠㅜ
제 성격이 매력 없는 건지...?
키도 165 넘고 날씬한 편이고
피부도 하얗고
가끔 예쁘다는 소리도 종 종 남자들한태 듣지만
정작 남자들한태는 맨날 찬밥신세고 ㅠㅠ
사실 찬밥은 아니고.. 그냥 친구 좋은 여동생 좋은 누나
이런 이미지랄까요?
이젠 남자한태 어떻게 고백을 받는지도
어떻게 꼬시는지도 모르겠고
자신감도 뚝뚝 떨어져가고
커플들 보면 부럽고
진짜 남자들이 또 나이 먹으니까
마음보단 몸이 먼저라고 해야될까?
막 스킨쉽은 하려고 하면서
사귀자곤 말은 안 하고
좋아하냐고 물으면 정색하면서 그건 아니라고 하고
내가 그렇게 쉬워보이는건지 참네.
손을 잡아달라고 하질 않나
술자리에서 다리를 만지질 않나
진짜 이딴 짓 하는 이유가
고작 호기심? 성적 욕구충동 아니야?
진짜 심심할때 "너 나올래?"
이러다가 내가 연락하면 바쁘다고 하고
지 할 껀 다 하고
솔직히 남자들은 여자가 이기적이라고 하지만....
남자들도 이기적이라는 걸 명심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