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귤 받으실 분은
베플되신
ㅋ님
쏴님
그 외에 댓글 달아주신
까만콩님
공감해요님
늦둥이집안님
귤뽜이팅님
어마어마님
댓글에 카톡 아이디나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거의 익명으로 남겨주셔서 다른분들께서
대신 받아가실까봐 ㅠㅠ
꼭 댓글 수정 누르셔서
본인 댓글에 남겨주세요!!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일일이 다 답변 못드렸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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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애기보면서 핸드폰으로 댓글 한번씩 읽다가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글남겨요.
댓글 읽다보니 광고하려고 과장하는거 아니냐
딱 봐도 광고글이다 하시는데..
과장된 부분 없습니다^^
오히려.. 길이 길어져 생략한 부분이 많아요..
이 글에 추천해주신 분들중에
저와 같은곳에 사는 지인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은 말 안해도 다 아실 부분이라 말안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광고? ^^ 홍보 되어서 귤이 많이 많이 팔리면
부모님께도 저한테도 좋겠죠^^
하지만 제가 여기 이벤트 하면서 생각한 귤 박스가 10박스 정도인데
이 정도 박스면 다른 블로그분들께도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그분들은 리뷰써주시고 사이트 링크 걸어주시고
카페가입 유도해주시면서 홍보해주시니,
홍보와 광고가 목적이였다면
이왕이면 같은 귤을 쓸 것이면
판 보다는 다른 블로그님께 더 의뢰했을거에요^^
홍보와 광고는 이미 작년에 도와주셨던 파워블로거분들께
다음주부터 진행되도록 의뢰해논상태구요^^
결시친 게시판에 글을 남긴것도
친정이야기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애기엄마이다 보니
엄마들은 그렇잖아요
애기들꺼 신랑꺼 챙기지만 본인들 먹고싶은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이왕이면 다른 분들보다는 아기엄마들에게 나눔드리고싶었어요
이쁜아가들이 귤 먹는 모습도 너무 좋구요^^
그래서 이쪽 게시판을 이용한건데
이게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댓글이 많아지고 많은 분들이 글 남겨주시면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올해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니
다시 화이팅 하자는 의미로요^^
다른 분들께 저희 맛난귤도 맛보여드리고 싶었고
이래저래 생각하다 글을 올린것인데
솔직히 16남님 댓글보고 속상한건 사실입니다.
제가 시작한 이벤트이고
댓글 다신분들은 거기에 참여하신 분들인데
그분들에게 그렇게 비하하면서 말씀하시니
16남님 댓글보면서 글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네요..
그리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16남님 베플되셔도 주소도 말씀안해주시겠지만
그분께 드리기보다는 차라리 고3 수험생이라고 적은
학생분에게나 유학생분들이나
다른 필요로 하신 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이게 욕 먹을 일이라면 욕먹겠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하나하나 정성들이신 귤이
정말 필요하신 분들께 전달되었으면 하거든요.
저희 카페들어오셔서 제 번호보시고
개인적으로 힘내시라고 연락주신 분들 많으신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발표는 조금 미뤘다가 할게요^^
베플되신 분들 말고도 보내드리고 싶은 분들이
몇분 더 있으셔서요^^
참.. 사진 속 아가 이쁘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저희 아들이랍니다 ^^ 작년사진이라 지금은 더 많이 컸지만요^^
악플다시고 뭐라하시는분들 다시한번 부탁드리지만
나름 보육원과 복지시설에 귤 기증도 여러번 하고
좋은 일 많이 하려고 하는
소심한 A형에 임산부입니다^-^*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구
모두모두 힘내셔서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랄게요!!!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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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매일 판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희 부모님께 이렇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작은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친정부모님께선 제주도에 사세요.
귤 농사를 시작하시기 전에는
몇년동안 하시는 일마다 다 안되시고 ![]()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어요
식당도 여러번, 다른 사업도 시작하셨지만
결국 얼마 못가 다 문을 닫게 되셨지요 ㅠㅠ
저희 아빠께선 음식 솜씨도 굉장히 좋으시고
오시는 단골 손님들마다 다 맛있다고 해주셨는데
왜 하는것마다 그렇게 안되는건지..ㅠㅠ
나중엔.. 계속 되는 실패로
저희 아빠도 의욕을 잃으시고..
저희 엄마 또한 우울증이 오셔서
저희 가족에겐 무척이나 힘겨운 시간이였답니다 ㅠㅠ
그러다가 작년에 시작 한 것이 귤 판매였어요.
귤밭을 매입하셔서 귤을 판매하기 시작하셨지요.
한창 저희 가족이 제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라
인터넷판매에 대해서 전혀 모르던 저도 부모님을 돕고자 시작하게 되었지요.
처음엔 무척이나 모든게 다 어려웠답니다 ㅠ.ㅠ
지금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귤밭 매입에 이미 많은 돈을 들이신지라
정말 귤 말고는 여유자본이 없었거든요.
지인들과 인맥분들에게 판매하는것도 한계가 있는거고.
대형 공동구매 사이트나 인터넷카페에 문의 했지만
그 금액또한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파워블로거분들께 의뢰도 몇번 해보았지만..
역시나 금액이 상당한 ![]()
그렇게 보름가까이 인터넷 창만 보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때
육아 파워블로거 이신 두분께서 저에게 큰 도움을 주셨어요
일절 현금도 바라지 않으시고~
이벤트도 열고 홍보해주시고~
다른 카페 운영자분들도 딱한 사정을 이해해주시고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었죠 ^^
그렇게 구매고객님들이 한분 두분 늘어나게 되더니
나중엔 입소문이 퍼져서 하루 주문양이 많을때엔 200~300박스가 넘더라구요![]()
제가 만든 카페에 회원이 30명에서 한달사이에 600명을 돌파하게 되고
귤 구입하신 분들의 후기가 올라올때마다
새벽까지 주문정리하고 아침부터 주문받고
몸은 바쁘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
10kg 박스에 11kg 이상 넣어서 보내주시는 손 큰 아빠에ㅠㅠ
귤 맛없다고 항의 전화는 못받았지만
귤을 너무 많이 넣어주셔서 귤이 터져서 왔다는
전화는 종종받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첫시작이라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도 많이 열었고,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가끔씩 회원분들에게 쪽지가 오드라구요
인터넷 보다가 귤이 너무 먹고 싶은데
아직 월급전이라, 혹은 사정이 좋지않아 여유가 안되는데
귤 먼저 보내주시면 나중에 꼭 돈을 드리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신랑 사업 실패로 힘들게 없는
형편에 아이를 키웠기 때문에 그 마음을 알고
부모님께서도 너무나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기에
그 글들이 거짓이던 아니던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
귤 판매가 잘 되면서 어려운곳에 귤도 많이 기증하고
돈을 벌겠다는 마음보다는
부모님도 저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맛있다는 그 한마디 때문에
열심히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
직원을 따로 쓰지 않으시고 오로지 두분이서
모든 작업을 하셨기 때문에 늘 아침일찍 나가셔서
저녁늦게 들어오셔서 지치실텐데도
귤 구입 후기들은 꼭 그날 그날 확인하시면서
아이들이 귤 먹는거. 귤 맛있다고 좋아해주시는 글 보시면
환하게 웃으시는 부모님 보면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작은 이벤트를 열어봅니다^^;
광고한다 생각하시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부모님을 돕고자 하는 소심한 A형 딸의 간곡한 부탁이니
욕이나 심한말은 자제해주세요 ㅠ.ㅠ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베플되신 3분께 작게나마 귤2박스씩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릴경우
베플이 안되셔도 제가 따로 몇 분 더 뽑아 귤 보내드릴게요^^
올 겨울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저희 아들은 폐렴으로 거진 보름이상 고생했거든요 ㅠ.ㅠ)
뭐라고 마무리 지어야 될지 몰라서 ^^;;
다른 분들 후기에 있던 귤 사진 휘리릭 첨부하고 가요^^